<<<학생(자식)역할 맡은 배우들만.>>>
남배우 올려치기 하거나 드라마 소비 권장할 생각없음. 진짜 순수하게 유독 스캐에서 자식 역할 맡았던 배우들이 이후 작품 흥행에 성공하거나 배우로 입지 잘 다지는 거 같아서 신기한 거.... 특히 혜윤이.
1. 강예서役, 김혜윤
우정출연이나 단역 제외하면 어하루가 유일한데 인터넷상 파급력+코어팬들 확실하던 드라마+대사량에 김혜윤=믿고 보는 배우. 이미지가 생긴 거 같음.
2. 차기준 役, 조병규
스토브리그에 경이로운 소문까지 대박 터졌음. 축하.
3. 차서준 役, 김동희
에이틴2(1에도 출연), 이태원 클라쓰, 넷플 자체 드라마인 인간수업까지. 다 잘됨.
+성인 역할이지만
4. 차세리 役, 박유나
예서, 기준, 서준만큼 비중 있는 역할을 맡은 건 아니지만 호텔 델루나, 여신강림으로 입지 다지고 있는 듯.
문제시...발 좋게좋게 말해도 알아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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