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10877
농어촌에서는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를 볼 수 있는 극장이 사라진 지 오랜데요.
전남 함평에서는 군에서 직접 자동차극장을 열었는데, 29년만에 문을 연 극장의 부활에 주민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합니다
(중략)
영화를 보기 위해 먼 길을 가야 했던 주민들을 위해 시도한 한 농어촌 자치단체의 도전이, 신선한 바람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성각입니다.
촬영기자:조민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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