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94260
운전자, 면허취소 수치 만취 상태
손님도 있었지만, 큰 부상자 없어
경찰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15분쯤 증평군 증평읍 문화로의 한 아파트 앞 편의점으로 A(65)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돌진했다.
당시 편의점에는 종업원과 손님 3명이 있었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편의점 내부가 파손되고, 명절을 앞두고 진열했던 설 선물들도 모두 망가져 버렸다.
사고 당시 A씨는 면허 취소 수치(0.08%)인 혈중알코올농도 0.142%의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서 “쏟아지는 눈 탓에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인지 가다보니 차가 편의점으로 향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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