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언급
"우리는 3차 한류를 항해 가고 있다"
이수만은 "동양의 할리우드는 어디에 생길 것인가?"라고 자문한 뒤 "누구나 똑같이 얘기한다. ''중국''"이라고 힘주어 답했다.
이수만은 이어 "''세계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 우리의 숙제"라며 "따라서 중국이 전세계 1등이 되도록 한국과 중국이 힘을 합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7월 출범 예정인 한.중.일 합작회사인 SMAC(가칭)의 회장직을 맡은 이수만은 "이 회사는 3차 한류의 결산물이다. 미래에는 중국인이 회장이 될 것"이라며 "중국사람이든 중국회사든 전 세계 최고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https://m.nocutnews.co.kr/news/302952
2011년 언급
일본,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와 같이 아시아의 할리우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보고 그렇게 되면 아시아의 할리우드가 미국보다 커질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아시아의 할리우드가 세워졌을 때 그 중심에 한국이 섰으면 좋겠고 SM엔터테인먼트가 가장 큰일을 맡아서 하고자 한다.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498
2016년 언급
SM 이수만 "한중일 문화엔터 합치면 동양의 할리우드 형성"
경제 대국이 돼야만 문화가 알려진다고 생각하는 기존 관념인 '이코노미 퍼스크, 컬처 넥스트'를 뒤짚은 '컬퍼처 퍼스트, 이코노미 넥스트'를 주장, "한·중·일이 협력해 최고의 문화와 셀러브리티를 만들면, 아시아가 전세계의 트렌드를 이끄는 문화와 함께 최고의 경제력을 갖출 수 있는 경쟁력이 생길 수 있다"고 여겼다.
https://www.newsjeju.net/news/articleView.html?idxno=257251
2017년 언급
"한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가 힘을 합치면 세계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동양의 할리우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 될 전망입니다."
https://www.google.co.kr/am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mp/201703150150H
2021년 언급
tvN '월간 커넥트' 출연…"중국, '아시아 할리우드' 되려 노력해야"
이 프로듀서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와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을 거론하며 "우리가 직접 중국에 가서 (프로듀싱을) 전수해주고, 그곳의 인재들과 세계에서 1등을 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프로듀싱의 시대'"라고 짚었다.
"중국은 우리의 것을 받아들이고 이를 한층 더 새로운 것으로 만들어 세계에 내놓는 '아시아의 할리우드'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google.co.kr/am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mp/202102016855Y
이수만 “K팝, 중국에서 제2의 부흥기 맞을 것”
https://www.google.co.kr/amp/s/www.donga.com/news/amp/all/20210201/105228684/1
ㅊㅊ https://theqoo.net/1844825551
❌도 넘는 악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