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구미실으지
대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해 1차 유행이 시작한 지 18일로 1년을 맞습니다.
인구 250만명인 도시에 신천지 신도를 중심으로
매일 수백명씩 확진자가 쏟아지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
확진자 수가 '0명'을 기록할 때까지 꼬박 53일이 걸렸습니다.
존나 씁쓸하다
신종플루처럼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벌써 1년..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2/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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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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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구미실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17 ㅁㅈ...진짜 나 7월 괌 여행 예약해둔 거 끝까지 갈 수 있을 줄 알고 예약 취소 안하고 버티다가 나중에 취소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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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갑찾을사람 작성시간 21.02.17 ㅁㅈㅁㅈ...여름이면 사라지겠지 이랬는데..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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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으이구 한남아 작성시간 21.02.17 ㄹㅇ...여름이면 괜찮겠지 가을이면 괜찮겠지 이러다 일년넘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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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코넜 작성시간 21.02.17 1월 말에 코로나 핑계대면서 운동 안갔는데 2월 중순부터 여태 못가게 될 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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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mmkkkk 작성시간 21.02.17 시발 여름에 마스크 어떻게 하냐 했는데 이제 또 여름 오는거 실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