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돌구리언덕
여느때와 다름없이 개미는 뚠뚠 일을 하던 김직시..
한자로 변환하던 중 매우 거슬리는 것을 발견!!
저 암컷이란 글자가 매우!!!!!!!!!
매우 !!!!!!!!!! 거슬림
그래서 아비를 찾아봄
수컷은 없고 만물을 나게하여 기르는 것? 엥 그건 여자아니냐?
한글 프로그램 한자변환만 이러나 싶어서
네이버 한자사전을 찾아봄
여전히 암컷이 거슬리지만 모방하다는 왜있는지 모르겠음
아비 부는 더 가관임
화육하는 근본
창시자???????????????
반쪽짜리 y염색체주제에 뭘 창시한단 말임
어차피 아들 자는 있어도 딸을 지칭하는 글자는 없는 유구한 여혐의 글자 다웠음!!
혹시나 찾아본 할아버지 글자...
할아버지=조상?
할머니 글자는 하나로 통일이 안되어있고 여러가지인데
할머니 온 자의 땅귀신 뜻도 아주 가관임
같이 빡치고자 글쪘음~!
문제시 딸 한자 만들어서 공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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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닁기릐마가릔 작성시간 21.02.17 계집 녀 女 이 글자도 상형문자로 해석할 때
옛날에 죄인들이 목에 차던 기다란 나무 목판 알지?
그걸 '가' 라고 하는데
사람이 다리를 꿇고 저 '가'를 차고 있는 모양으로 해석 하더라고
곧 한문에서 여자는 죄가 있어 스스로 무언갈 할 수 없고
수동적이고 복종하는 사람 이라는 뜻을 내포한다고 해석한 의견도 있어
사내 남 男은 밭을 일구어 열개의十 입 口(식구)을 먹일 힘 力이 있는 사람
으로 해석하더라
(내가 확인한 팩트는 아님 유교사상 공부하는 사람이 유학에 저렇게 기재되있다고 나한테 말함 ) 이미지 확대 -
작성자화가많은여시 작성시간 21.02.17 한자진짜 여혐끝판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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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번엔 어깨다 작성시간 21.02.24 와.........미친 파도파도 끝이없는 여혐이다 질식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