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장첸
https://twitter.com/orxlr3/status/1362434776498466817?s=19
위 글에 대한 모 트위터리안의 대답:
나는 위 트위터리안의 말에 공감해서 퍼왔어.
애초에 친구와 손절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가스라이팅, 무례한 언행 때문에 절연을 결심하는 경우가 많음. 손절당하는 B는 '왜 얘기를 안했냐'며 되레 A 탓을 하며 억울해하는데...이 사람의 행동을 굳이 지적해서 피곤하게 언쟁까지 하고, 고치면서까지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지 않으니까 그냥 떠나는거임. 왜? 미련이 없으니까.
그렇다고 A 타입이라고 모든 사람들과 아묻따 손절하고 다니는것도 아님. 그냥 B '개인과의' 관계를 끊고싶을 뿐. B는 A에게 억지 인연을 이어나가야 할 정도의 사람이 아닌 것일 뿐임.
여시 하면서 인간 관계 손절하는건 커뮤사세라고 모는 글도 많이 봤고, 본문의 A타입같은 사람들을 비난하는 댓들도 많이 봤는데 위 트윗이 딱 A타입의 입장을 잘 대변해준것 같아 글 올려봐
저 트위터리안에 대한 맥락없는 혐오글 X. 반박 의견은 댓 말고 새 글로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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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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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딸기비비빅 작성시간 21.02.20 그리고 나도 극A성향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아무나 손절치지 않아. 나는 그친구가 손절친 친구들하고도 무던히 잘지내지만 손절친 이유는 다 이해감. 아마나도 그냥 쉽게 살려고 두루두루 잘지내는거지 (아니면 나한테는 별로 좆같이 굴지 않으니까) 연 끊긴다고 해도 그닥아쉽진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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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딸기비비빅 작성시간 21.02.20 솔직하게 인생살면서 손절 두번이상 당해봤으면 자기성격 돌아봐야함... 친구들 무리에서 손절당하는 애들 매번비슷하고 걔네 껴서 보려고하면 파토도 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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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나키위 작성시간 21.02.20 내가 a입장이였는데
상처받아가면서 맞춰주고 하다가
지치니깐 정이 너무 떨어지더라고..
손절하는 이유도 말해주기 싫을만큼이였고 후회는 1도 없어 -
작성자이 바람을 이겨내면 난 꽃 피겠지요 작성시간 21.02.20 나는 a였는데 좋게 말을 해줘도 못알아듣고 진지하게 안받아들이면 손절했어... 꼭 개정색해서 화난 티를 엄청나게 내고 얼굴붉혀야 헉 안할게 미안 하는애들이 있더라구?.. 그런사람이랑은 가까이 지내기 너무 피곤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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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개비성냥개비 작성시간 21.02.20 a입장에서 손절한 b친구가 6개월 만에 톡와서 그래 내가 참아보자하고 관계유지했데... 문제는 그거임. 기분나쁜일을 하나하나 말하게되면 괜히 혼자 예민하게 구는 것같아서 내가 왜 굳이 이렇게 설명을 해야하는 걸까하고 손절.
결론은 설명해줘도 사람은 안바뀜. 그러니까 이유설명없이 손절하는게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