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Breakeven작성시간21.08.25
나는 한국식 교육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할렘가에서 저렇게 공부와 예의를 중시하고 대학에 갈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는 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해. 미국 흑인들은 first generation 이라고 해서 가문에서 처음으로 대학가는 사람들이 많거든. 그만큼 교육에 있어서 롤모델이 없어서 애초에 생각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서 좋다
작성자버건디로멜라작성시간21.10.22
쟤네 가정과 문화적배경 고려하면 뜻이있어도 뭘 할지 모르고 주위에서 관심도 안 가져주는 똑똑한 애들에게 저런 학교의 방식이 잘 먹히는듯... 간섭이 아닌 관심으로, 타이트한 분위기가 동기로... 우리도 특목고나 학군따라 분위기가 다를텐데 ..저긴 그런 부유층,중산층보다도 실질적으로 잘살겠다는 동기도 더 남다를거아니야 역시 교육이란건 사람마다 좋고나쁨이 다르게 갈라지는듯...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