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더쿠
아주 어렸을때부터
'우리 오빠는 다른 친구들 오빠들하고 다른데?'라고 느꼈다는 이윤지
자기 입으로 철이 일찍 들었다고 말하기 이상한지 모르겠지만
항상 자기가 누나라고 생각하고 지냈다고
"나는 3살 많은 동생이 있다"
"혹시라도 제가 가진 특별함이 있다면 그건 다 오빠에게서 왔다고 봐도 될 정도로"
장난감 도서관 이런데도 이윤지가 오빠 다 데리고 다니고
태권도장 이런데 등록해도 둘이 같이 등록해서
오빠 보디가드 역할로 같이 가고
그렇게 가서 오빠는 열심히 안하더라도
이윤지는 항상 뭐든 열심히 했다고
"지금 제일 라니 눈높이로 놀아주는 사람이 삼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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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