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오늘은 남자친구한테 깜짝카메라를 할 거임
목에 키스마크를 만들고 남자친구 반응을 보려고 함
메이크업으로 키스마크 만들고 티 안나게 문지르는 중
완성
남자친구 방에 카메라 숨김
남자친구 올 때까지 침대에서 기다리는데 신발..
댓글에도 이 얘기 있더라 ㅋㅋㅋㅋㅋ
잠시 후 남자친구와서 같이 얘기하고 있음
근데 남자가 계속 발견을 못 해서 딴 얘기만 함ㅋㅋㅋㅋㅋㅋ
계속 딴 얘기 中
그러다 드디어 키스마크 발견
"엘리사, 이거 뭐야"
"이거 뭐냐고"
남자친구가 키스마크 자세히 보려고 하는데 여자가 못보게 하려고 피함
"목 보여줘봐"
"내 목을 왜;;"
"그거 뭐냐고"
"아무 것도 아니야.."
"너..."
남자가 진짜 충격 받았는지 말을 제대로 못함 ㅋㅋㅋㅋㅋ
남자가 계속 목 보여달라고 하는데 싫다고 하는 중
"엘리사, 이거 뭐냐고. 이거 키스마크잖아!"
"이게 왜 있는지 나도 몰라.."
남자는 계속 뭐냐고 묻는데 여자는 모른다고 별 거 아니라는 식으로 얘기하니까 남친 빡침ㅋㅋㅋㅋㅋㅋㅋ
"내 집에서 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일인지 설명해"
"나도 몰라. 고데기하다가 그런 건지.."
"도대체 목에 그거 뭐냐고. 설명을 해!"
"나도 몰라.."
"모른다는 게 무슨 말이야!!"
"아무 것도 아니야"
남자가 목 보여달라니까 여자가 그냥 가려고 함
"됐어. 그냥 집에 갈래. 너 미친 거 같아; 내 목에 뭐가 있다고"
여자가 어떠한 설명도 없이 그냥 집에 가려고 하니까 남자가
"왜 가는 거야.."
하고 울먹거림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 남자 목소리가 진짜 울먹거려서 목소리 흔들리는데 댓글보면 거의 다 이 얘기중ㅋㅋㅋㅋㅋ
"니가 나보고 나가라며;"
"그래도 무슨 일인지 설명을 해줘야 할 거 아냐"
"나 그냥 갈래"
"설명을 해야지 왜 그냥 가는데"
"걍 니 맘대로 생각해.."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이거 키스마크잖아!"
여자 반응에 개빡쳐서 남친이 문 쾅 닫고 나갔는데
문을 얼마나 쎄게 닫았는지 커텐에 달려있는 장식이 떨어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란 여자친구
다 말해준다고 남자친구 다시 데려옴
"앉아봐"
"싫어 그게 뭔지나 설명해"
여자가 목 보여주니까 가까이 와서 보는 남자친구
키스마크 만져보더니 손으로 지워지니까 그제서야 prank인지 눈치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카메라 찾음
여자친구한테 뻑큐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가 자기 아직도 사랑하냐니까 아니래ㅋㅋㅋㅋㅋ
"사랑하면서"
"맞아. 사랑해"
문 쎄게 닫아서 떨어진 커텐장식 다시 달고 있음ㅋㅋㅋㅋㅋ
훈훈하게 마무리
-
유튭에서 950만뷰를 넘긴 영상 댓글보면 다 남자 반응 너무 귀엽다고ㅋㅋㅋㅋ
+ 남자가 바람펴서 헤어졌다는 얘기 있음 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