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32545
(춘천=연합뉴스) 이종건 이재현 이상학 기자 = 3·1절 연휴 마지막 날인 1일 강원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에 차량 수백 대가 고립되는 등 폭설 피해가 속출했다.
이날 동해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전면 통제됐고, 산간 고갯길 곳곳이 폭설에 끊겼다.
폭설이 갇힌 고속도로는 오후 늦게까지 주차장을 방불케 했고, 극심한 교통 지·정체 현상에 운전자들은 도로 위에 고립된 채 통행이 재개되기만 기다렸다.
기상청은 영동을 중심으로 2일 오후까지 10∼40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영서도 3∼15cm의 적설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눈이 무거운 '습설'이어서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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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yna.co.kr
강원도와 경기도 윗쪽에 있는 여시들 다들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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