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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앱
-> 팬: 언니는 제 10대였어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해주세요!
선미: 고마워요.. 근데 오래 할 수 있을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팬: 몸 상하지 말고 살살 해요
선미: 몸 상하는 건 괜찮은데 마음 상하는 게 쫌 힘드네요
라디오
- 혼자 작곡 프로듀싱 다 하는 게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담엔 외부작곡가랑 일해볼까 생각중이에요
- 미야네(팬덤명) 너무 고맙고.. 제가 부족하고 싫은 행동을 해도 미야네 만큼은 절 믿어줬음 좋겠어요
새벽에 올라온 위버스
뭔가 많이 불안해보이고 힘에 겨운듯..
댓글도 많이 본 것 같고
너무 잘하고 있는데 자신감 잃은 것 같아 속상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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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조쉬 코헨 작성시간 21.03.02 아프지말어..ㅠ 건강해 선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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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펑펑 작성시간 21.03.02 디엠 보내고 와야지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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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네그렇다고합니다 작성시간 21.03.02 웃긴게..퀸와사비나 제시등 몇명 여자 아티스트가 뮤비나 방송에 선정적으로 나와도 응원하면서 선미가 하면
눈살 찌푸러진다 등 비판만 하더라...
실질적으로 선미도 보름달 이루로
수동적인 것보다 오히려 주체적인 모습을 표현했는데...
그냥 여자 아티스트는 무조건 응원할래ㅠㅠ -
작성자Amoroso 작성시간 21.03.02 선미 더더 흥하길!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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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토지주택공사 작성시간 21.03.05 선미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