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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좆멸의 십격 작성시간21.03.03 나는 지독한 얼빠라 이쁜 애들 좋아했는데 내가 이쁜애랑 친한 거 알면서도 질투하고 열폭하면서 나한테 그 아이 은근히 후려치고 겉과 속이 다를거 같다 흉보고 아무튼 뭐하나 꼬투리잡고 까내리는 인간들 많았음; 근데 이쁜데도 남혐하거나(남자애들이랑 접점 X) 털털하거나 운동 잘하면 여자애들한테도 민심 좋고 그냥 아이돌 급으로 여자애들이 친해지고 싶어했던 거 같음
글고 남돌이랑 잘못 엮인 여돌들도 뒤지게 욕처먹은 유구한 10년의 역사가 있는데 ㅠ 자기가 은근 호감 느낀 짝남이 조금이라도 조용한데 이쁜애한테 관심 보이면 그날은 뒤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