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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는 기르던 개가 죽으면 꼬리를 자르고 묻어준단다.

작성자수영요정| 작성시간21.03.03| 조회수7046|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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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쨩절미 작성시간21.03.03 와 시발 와엠아 크라잉 ㅠㅠㅠ
  • 작성자 7kg빼기 작성시간21.03.03 보고 싶다 울 천사
    꼭 다시 만나자~
  • 작성자 키잉코옹 작성시간21.03.03 꼬리뼈 만진걸 보니 똥꼬 긁었구먼
  • 작성자 빱빱이 작성시간21.03.03 언니 딸로 태어날래?
    아니면 언니가 키우려는 또다른 입양가로 태어나 기다려줄래..?
    그냥 난 널 다시 보고싶어
  • 작성자 ㅎㅋㄴㅁㅌㅌ 작성시간21.03.03 마로야 사랑해.... 아프지 말라는 말도 하기 싫어 말이 씨가 될까봐 아프다는 말도 꺼내기 싫어 내 동생 생각만 해도 눈물나
    언니랑 평생 건강하게 오랫동안 행복하자 내 수명 반 뚝 잘라서 나눠주고 싶어 사랑해
  • 작성자 도리도리짝짝 작성시간21.03.03 보고싶은 너, 어디에선가 다시 태어나서 우리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을 거라고, 그게 누군가가 될지도 어떤 강아지가 될지도 또 다른 무엇으로 태어났다고 생각하며 언제인가 스칠지 모를 인연을 감사하며 잘 하고 싶어서. 모든 소중하게 인연을 대하기로 했어. 어디에서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렴. 우리가 어디서 다시 만나더라도 다시 사랑할 수 있게! 항상 가르침을 줘서 고마워! 보고싶다 정말!
  • 작성자 그러거나말거나링 작성시간21.03.04 글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
  • 작성자 내가낸데이놈아 작성시간21.03.04 평생 나랑 같이 살 순 없을까... 아
  • 작성자 뾰로롱지옥 작성시간21.03.16 뜬금없지만 사진에 강아지 너무 귀엽다... 난 능력이 없어서 강아지 못 키우지만 내가 만나는 모든 강아지한테 잘해줄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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