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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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8pxY24fTUdU&t=0s
출처 : 유튭 매탈남
다리는 배관파이프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6남매중 하나
마당 지킬땐 ㄱ쎈데
집사만 보면 달려오고 안 떨어져서
별명이 우리집 강아지ㅋㅋㅋ
다리가 낯선냥이랑 싸우다 다쳐서 ㅠㅠㅠㅠ
3주간 외출금지 하면서 입힐 환묘복 만들고있는 집사
다리는 자유로운 마당냥이에
배가 다친거라 어떻게 입히나 했는데
손만 핥게 해주면 다 참아줍니다..
옷 수정하려고 벗길때도 손만있음 ㅇㅋ
밖에 너무 나가고 싶어해서 점프만 못하게
직접 만든 하네스 채울때도 손만 핥게 해주면 ㅇㅋ
거기다 얌전히 산책도 해줌;;;
이 자연스러움은 무엇ㅋㅋㅋㅋㅋ
집사 "아이구 ㅎ 아장아장 "
집사 "또 오나? ㅎㅎ
니 놀고 싶은데서 놀아~ 옆에 있을게"
집사 "아이구 잘한다,
도둑풀 있는곳엔 가지마~"
다리 "ㅇㅇ"
집사방은 금지인 거 알고 기다리고 있는 다리
귀청소, 눈 닦아줄때도 엎드려서 가만히
하지만 남동생한텐 안 참긔
(집사 구경중)
혀 존귀 ㅠㅠㅠㅠ
(혀내미는 이유중 하나->경계, 긴장감 0
자신을 놓은상태 ㅋㅋㅋ)
(낯선 사람 소리엔 고양이 모드)
잘컸다 잘컸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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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 (SoulDres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