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느개비후장나주평야
https://youtu.be/06Os_K8cnE8
방사능은 알파선, 감마선, 베타선이 있음.
참고로 아이오딘과 세슘은 감마선임
유통 가능한 식품의 방사능 오염도가
100bq래.
100bq 오염된 음식물 10키로를 먹으면
0.013mSv 피폭된다는 거임.
사실상 낮은 수치.
참고로 이 수치는 한국인들이 자연&인위적(땅에서 올라오는 것, X레이 촬영 등)으로 1년동안 받는 평균 방사선양이래.
요약 : 우리가 자주 먹는 일본산 해산물은 후쿠시마와 거리가 멀고, 해류가 다르다. 오히려 이들은 동해와 같은 해류의 지역에서 양식하는 해산물임.
참고로 우리나라 해류는 대만에서 오는 해류임.
이 후쿠시마 해류는 태평양쪽으로 흐르고, 그 해류가 돌고 돌아 대만~우리나라쪽 해류로 오는 시간이 약 4~6년임.
결국 2011년에 유출됐으니 이미 오염된 해류가 우리나라로 왔다는 시기임.
연구에 의하면 태평양 때문에 방사능 오염된 농도가 엄청 희석해진다함.
즉, 후쿠시마쪽 바다에서 사는 해산물들은 방사능 오염도가 높은데
여기 지역 해산물은 수입금지 때려서 우리나라로 올 확률이 적대
오징어, 고등어가 *헤엄쳐서*
우리나라로 올 확률도 없대.
문제는 명태라고함. 특히 러시아산
명태는 모니터링 계속 해야함.
그냥 자연적으로 방사능 오염 수치 정도임.
결론은 일본산 양식활어들이 먹는 사료가 문제.
까나리가 양식활어 사료임.
우리나라 양식장도 일본산 사료 쓰면 똑같이 문제될 수 있음.
현재 세슘과 아이오딘은 잘 측정해서 관리중.
근데 이건 감마선임.
그 이유가 두가지 있음.
첫 번째 이유.
세슘(감마선) 양이 베타선보다 훨씬 많았아서, 감마선이 검출되지 않으연 베타선도 검출되지 않을 확률이 높대. 그래서 베타선은 잘 검사 안함.
근데 세슘이 1bq라도 나오면 베타선도 나올 확률이 있음.
현재 베타선에 대한 조사가 미비해보임.
삼중수소가 최근에는 감마선 이외에도 알파선, 베타선을 방출하고 있어서
이에 대한 조사가 필요해보임
결론 : 일본과 해류가 달라서 우리는 직접 영향을 받지 않음.
지금까지 조사, 검사한 수치로는 안전하기는 한데
이건 감마선에 대한 연구이지
베타선과 알파선에 대한 조사는 잘 이루어지 않는 중.
그리고 방사능 피해에 대해 축적된 데이터가 지금까지 거의 없음.
방사능 부작용은 단기간이 아닌 장기간에 나타나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당장 피해가 나타나지 않은 상태인거지 언제 어떻게 피해가 나타날지 모른다.
이 사람 해양수산물 전문 유튜버야.
나 이사람 영상 보고 요약해봤어.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봐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