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일요일아침에청소작성시간21.03.12
근데ㅋㅋㅋ 그냥 천성이 책임감있고 집단에 애착이 있는, 희생?하면서 보람느끼는 사람이 있어 (나;;;;;;;;;;) 사람 만나는거 한창 좋아할때라서 으쌰으쌰하면서 추억도 많이 남기고 즐거운 기억이 많음ㅋㅋㅋㅋㅋㅋ 다시 십년전으로 돌아가도 할꺼같아 더 잘하고 싶어
작성자제너레이션킬작성시간21.03.12
우리과는 과대 그냥 조교한테 받은 공지만 전달해줌ㅋㅋㅋㅋ 되게 자유로운 과여서 과목들 거의 전선이었거든 교수님도 과대 누군지 모르고 휴강공지 이런것도 조교들이 보냄 돈도 안걷고 과대에게 직접 내야하는 돈도 없었음 ㄹㅇ 그래서 우린 그냥 과대없다=이제 누가 공지해주냐 였어ㅋㅋㅋㅋ
작성자드르렁쾅쾅작성시간21.03.12
내친구는 걍 인맥 두루두루 좋고 성적좋아서 교수님들 추천? 으로 2학년때 과대했는데.. 진짜 옆에서 보니까 애 갈리더라.. 교수도 가끔 일시키고 똥군기 선배 일도 도와야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후배들 뒷바라지 해줘여하고... 제일 힘들었던건 뒷담 진짜 많이하고 맥락없는 나쁜소문도 엄청돌고...다들 성인됐다고 말은 귓등으로도 안들으면서 요구하는건 엄청많음 결국 1학기 하고 애 스트레스로 응급실가고 과대 그만뒀음... 진짜 학과에 정떨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