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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EXID 하니가 24살에 했던 말 jpg

작성자선인장보면미치는여시|작성시간21.03.13|조회수161,889 목록 댓글 20

 출처 :여성시대 냥이소리굳


늘 착하게 살아도 되는 걸까?' 고민을 하다가 이런 결론을 내렸다.

먼 훗날 누군가 나에게 착하게 살아도 되냐고 물었을 때

'내가 착하게 살아봤는데 그래도 되더라. 착하게 살아' 라고

대답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 EXID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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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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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좀자자새벽에는 작성시간 21.03.13 행동 하나하나 너무 정가는 사람이야 하니는
  • 작성자20으로 학번세탁하고 말테야 작성시간 21.03.13 와 진짜 선한 영향력....진짜 착하게 살기 힘듦...손해보고 피해보는 것같고..그래도 마음은 가장 편할수도
  • 작성자육냥이나르샤 작성시간 21.03.13 하니 너무 좋아 ㅠㅠ
  • 작성자눈물의댄스파티 작성시간 21.03.13 진짜 너무 멋져서 할 말 잃음 ㅠㅠ
  • 작성자버터젤리도나스 작성시간 21.03.13 하니 한동안 너무 힘들어보였지 않았어..? 방송에서도 그게 느껴졌는데 착한 사람은 저 동네 일이 진짜 그렇기 견디기 힘든가.. 싶었었어.. 시대상이나 그런게 다 좋게 변하고 착한 사람이 결국은 이기는 날이 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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