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pann.nate.com/talk/354178566
여러분들..
30살 여자 일주일에 한번 외박 어떻게 생각하세요?
외박 이유는
연락할 시간, 데이트할 시간이 부족해서
남자친구가 쉬는날 조금이라도 더 얘기도 하고
같이 있고싶어서 입니다.
남자친구는 장사를 하는데요
저녁 6시부터 아침 7시까지 합니다.
수도권이 아니여서 2.5단계 거리두기 제한 받지않고 하고있어요.
저는 수도권에서 학원을 운영하고 있구요.
수도권 2.5단계 전에는
주말에는 남자친구 동네로 남자친구 출근 전에
제가 가서 잠깐 데이트하고
남자친구가 쉬는 월요일은
남자친구가 저 학원 끝나는 시간
(저녁 6시반 즈음) 맞춰서 학원으로 데릴러 왔어요.
그런데 수도권 2.5단계 시행하고 부터
거리두기에 동참하려고
주말에는 제가 남자친구 동네에 가지않고
월요일에만 남자친구가 올라왔습니다.
(저는 대중교통 남자친구는 자차로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남자친구랑 저는 생활패턴이 안맞고
연락할 시간도 많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쉬는날인 월요일이
유일하게 맘 편히 만나서 길게 대화도 하고
데이트할 수 있는 날입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 외박을 한지 몇주 되었는데..
부모님께서 외박이 왜이리 잦냐며
외박을 앞으로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원래는 통금시간도 12시, 외박도 안되었는데
올해 몇달 전부터 얘기가 잘 되어 통금도 없애고
필요한 외박은 허락해 주셨습니다.)
30세 여자 일주일에 외박 한번.. 과한건가요..?
적은 나이도 아닌데..
부모님이 자꾸 통제하려고 하셔서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이 나이 먹고 이런일로 판에 글 올리는것도
회의감이 들고 참 우습네요..
여러분들의 의견 궁금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남자친구도 30살이고 만난지는 7개월 정도 됐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알라기깔라 작성시간 21.03.15 근데 저정도면 독립도 쉽지않을듯... 울집도 저런데 답답해서 독립한다했더니 부모에 대한 배신이니 어쩌니하면서 개싸우고 부모님 대성통곡하고 난리나서 이제 독립할 엄두도못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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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귤의요정 작성시간 21.03.15 나이가 30인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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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021년에좋은일만생긴다 작성시간 21.03.15 30넘은 아들한테는 절대안그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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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빤키도작으면서 작성시간 21.03.15 아들한텐 안그렁거잖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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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랑과 평화와 포용 작성시간 21.03.15 뭔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