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하울의음..쥑이는성작성시간21.03.17
아 시바 너무 공감.. 영국 섬 얘기나 사흘나흘 이런거 글 볼때마다 모르는게 죄냐고 오히려 화내는 거 이게 과연 맞게 가는건가 싶었음 나는 모르는데 사는데 지장 없고 왜 나를 무식한 놈 만들어 이 잘난척하는놈아 이러는거 너무.. 아 좀 알려고 하면 덧나시냐고요 남들이 상식이라는데 본인이 모르면 이번 기회에 좀 알고 다같이 알게 되면 크게 문제생기나
작성자밥먹고과자2개작성시간21.03.17
모르는게 죄는 아니지만 모른다는걸 인정하고 알아갈 생각은 안하고 모른다는 걸 지적하는데 분노가 먼저 생긴다면 그건 죄라고 봄. 지식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사회가 전반적으로 얕고 천박해진게 느껴지는게 하나하나 지적하면 다수를 공격하는 것처럼 보여서 그냥 넘어가게 될 때 많아
작성자배가아픈데배가고프다작성시간21.03.17
솔직히 진짜 책을 1도 안읽는구나.. 애들 어릴 때 독서가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구나 싶음. 내가 쓰는 대부분의 어휘나 단어들은 초중고시절 읽은 책에서 나왔음. 장르 구분없이 다 읽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많이 느낌. 지금도 모르는 단어는 찾아보고 자주 썼어도 긴가민가 할 때는 찾아봄ㅠㅠ 스스로에게 그게 훨씬 가치 있는 행동 아닐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