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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쟌민수 작성시간 21.03.23 아무튼 공감은 못해도 효도해야겠다 낳아달라하진 않았지만 엄마가 나 낳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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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조지서브라이언 작성시간 21.03.24 연어하니까 나랑 같은 여시 나오네 나는 남의 애 조카 다 싫고 내 피붙이만 내 자식만 사랑하는 타입인데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성별 미정의 내 아이를 너무 사랑하고 애틋해서 이 세상에 낳고 싶지 않아 그리고 다 떠나서 낳기 전까지 애한테 너 태어나고 싶냐 물어볼수가 없잖아 나는 얘한테 하고싶은 일만 하게해주고 싶은데 태어나기 싫은 애를 낳으면 어떡해? 이 애가 본인이 태어났다는 사실로 불행해하면 어떡해? 이미 태어난 이상 얘를 죽게 해줄수도 없고... 물론 그러고 싶다면 그렇게 해줄거지만 아무튼 모순이고 애 낳는건 다 부모들 자기욕심이라 생각함 나는 ㅜ 다들 애한테 물어보셨나요? 아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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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드럽고옹촉촉하구웅 작성시간 21.03.25 울 갱얼쥐한테 느끼는 감정에 몇 배 더 큰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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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걱정마다잘될꾸야 작성시간 21.03.25 그냥 이순간이영원했음좋겠다 는 생각이들때가있어 아기랑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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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옥수수치즈타르트 작성시간 21.03.29 나도 애기 낳고나서 내 삶이 낳기 전, 낳은 후로 나뉘는 기분이 들어
근데 과거로 돌아가서 다시 낳을거냐고 묻는다면 닥 다시 낳을거고..
조오오온나 개 힘들어
개 힘든데 너무너무너무 이뻐.그렇지만 굳이 주변에 애기 낳으라고 말하고 싶진않음ㅋㅋㅋㅋㅋ너무힘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