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전라북도 전주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약 15만㎡(4만5375평) 부지에 물류센터를 지을 계획이다. 쿠팡은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약 6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전주에 만들어지는 쿠팡물류센터는 향후 완공될 광주 물류센터와 함께 서남권의 물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쿠팡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물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품관리·작업자 동선 최적화 시스템, 친환경 포장 설비, 첨단 물류 장비 등을 전주 물류센터에 도입한다.
쿠팡은 오는 2025년까지 전국을 쿠팡 물류센터로부터 ‘10㎞ 이내’에 둔다는 배송 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전국을 당일·익일 배송이 가능한 ‘로켓배송권’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쿠팡은 현재 △대구(3200억원) △광주(2240억원) △대전(600억원) △김천(1000억원) △음성(1000억원) △제천(1000억원) 등에 물류센터를 만들고 있다. 전라북도에서는 전주 물류센터가 처음이다. 이번 전주 물류센터까지 건립하면 쿠팡은 강원도와 제주도를 제외한 주요 도에 물류센터를 확보하게 된다.
https://news.v.daum.net/v/2021032511073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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