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인권침해 결정됐던 서울시 포스터
오세훈 시장 시절(무상급식)
1. 무상급식 때문에 다른 곳에 세금이 쓰이지 못한다며 시민들을 갈라치고 갈등을 부추김
2. 반나체의 어린아이 사진을 광고에 사용해 논란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해당 어린이의 부모에게 동의도 없었던 합성사진 이에 국가인권위는 인권침해로 결정
https://m.anewsa.com/article_sub3.php?number=246539#_enliple
- 이후 결과는 서울시장 캐삭빵
근데 저 포스터 다시 나올 것 같음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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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protection 작성시간 21.03.25 아진짜 이건아니지 ㅠㅠㅠ왜그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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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뭐라카는기고 작성시간 21.03.25 국힘 이번에는 여자후보 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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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회색김치전 작성시간 21.03.25 진짜 요즘 여시 ...뭔가 당황스러운 의견들 많이 보여서 헉할때가 많음....ㅠ 여성의당 뽑자!! 서울 여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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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티리리링 작성시간 21.03.25 진짜 정신차리자...문제 일으킨 정치인들이 얼마나 정치판 쉽게보면 다시 나와서 설치냐고... 국민들 개무시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국힘에 오세훈 지지? 이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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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적게일하고 많이벌여시 작성시간 21.03.25 ㅋㅋㅋㅋㅋㅋ왜 박영선을 차악으로 뽑냐고, 차악이 국힘인것처럼 말하는 댓글도 봤었는데 ㅋㅋ 국힘은 누굴 갖다놔도 최악인것같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