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06829
시작은 그 당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이었다. 카페나 마트 등에서 마스크를 턱에 걸친 사람과 이를 지적하는 사람 간에 다툼은 흔했다. 사건의 배경이 된 그 카페에서 좀 다른 점이 있었다면, 턱스크를 쓴 사람이 감정이 과해서 자신이 공무원임을 밝히며 카페 주인에게 갑질을 했다는 점이다.
(중략)
사건이 있고 2개월 지난 시점에서 해당 공무원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후, 더 큰 문제가 발생했다. 당진시에서 행정력을 동원한 응징으로, 해당 카페가 스스로 폐업하도록 만든 것이다. 한 달 동안 여러 부서가 떼로 나서 4차례에 걸쳐 집중단속을 벌였다. 민주주의가 위기에 빠졌다는 생각은 이 때문이다. 시민들이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보복이 무서워서 참을 수밖에 없다면, 침묵을 강요당한다면, 민주주의는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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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리재용 작성시간 21.03.25 공무원들 은근 갑질 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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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르네 마가렛트 작성시간 21.03.25 공무원이 어캐 갑질을해 법 어긴사람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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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니콘P310 작성시간 21.03.25 이 글에선 공무원이 갑질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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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앙쿠마 작성시간 21.03.25 갑질했다고 기사에 적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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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꼬북칩츄러스맛 작성시간 21.03.25 헐 진짜 속상하다..... 이게 현실이겠지 ..애초에 지가 공무원이라도 당당하게 밝힌거부터가 갑질의 시작이지뭐 .죽을때까지 턱이나 자라라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