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다고 생각하는 여시들에게 들려주는 우리 엄마 이야기. (부제: 40살에 대학가서 공기업 취업.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작성자집앞슈퍼 작성시간21.03.27 조회수3483 댓글 18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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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모두다이루어져 작성시간21.03.28 어머님을 보고 아버님이 질투하지 않고 그 길을 따라가시고 진짜 너무 멋져 다들 너무 멋져 ㅠㅠ 사실 나는 고졸이고 바로 취직해서 10년 직장다니고 지금은 탈혼도 하고 프리랜서해. 예체능계라 포폴 위주라 사실 대학졸업 유무는 크게는 안중요한데..이게 또 안 필요한건 아니더라. 나는 운이 좋아서 10년동안 회사 다녀보고 몸 아파서 사람들 보는거 학을 떼고 나온케이스인데 막 그림그리는일 하고 싶어할때에는 포폴도 없고 관련 일을 하고 싶은데 관련된 일은 다 대졸 뽑더라.. 그리고 아직도 프리랜서 말고 출퇴근직은 대졸 뽑는데도 많고 그나마 지금 일한지 좀 되고 인맥 형성이 되어서 일을 꾸준히 받지만 새로운 일을 받을땐 난항이 있더라..진짜 대학에서 배운거 현실에서 안써먹는다! 해도 그게 기본임 제일 기본 스펙. 나중에 어떤 일.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살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게 좋은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