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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컴접근금지][마이걸] 설공찬의 가짜 여동생이 된 뻥쟁이 주유린 12

작성자말랑말랑아|작성시간21.03.27|조회수3,534 목록 댓글 19
출처: 여성시대 말랑말랑아

 

 

 

 

 

 

 

 

 

 

 

"오늘이 유린이 생일인데
정말 못 오시는 겁니까?"


유린이네 아빠(사실은 진규)와 통화하게 된 할아버지




"......예"


유린이가 시키는 대로만 대답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언제 한번 뵐 수 있겠습니까?"



"글쎄요....." 



당황쓰

"우리 가족을 만나시는게
혹시 많이 불편하십니까?"



"예"



"ㅇ,아,아니..!"
(다급



"크흠....! 아니오...." 




망했네.........



"..아무튼 손녀가 제 곁에 있는 동안은
최대한으로 보살필 테니까 걱정마십쇼"



"예" 



에ㅔㅔ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랏냐고









 

 

"내 친구가 재벌? 오마이갓!"


하필 진심진규남매가 알아가지고...
(한숨




"그 호텔라이트 경영은
나한테 맡겨주면 안될까..?"



"가짜라니까!!!"
(답답


"그래도!
다들 너한테 무지 잘해준다며!"



"그거야..!
내가 진짜라고 생각하니까 그렇지..
ㅎr..암튼 니네 정말 비밀 지켜야 된다!"










대문을 열자 기다렸단듯이
설공찬이 튀어나옴



"전화받은 사람 누구야?"



"믿을 만한 친구예요
그러게 갑자기 전활하면 어떡해요?!"



"할아버지께서 재촉하시는데
어떡해 그럼.."



"급하면 뻥이라도 치죠
무ㅓ 전화를 걸었는데 안받는다 던가..
그런 머리도 안돌아가시나"



"미안하네, 누구처럼 그런 쪽으론
머리 돌아가는 재주 없어서"



"급할때 뻥도 뻥뻥 안나오는 사람이
애초에 나더러 왜 손녀라고 뻥을 치자 그랬대??"




"어~ 유린이 왔니~?"







!!!!!!!!!!!!!!!!!
인터폰에서 이모님 목소리가 들림



히ㅣ이ㅣㄱ????
들은거 아냐??



웃어웃어



ㅎㅎ하ㅏ핳하 안녕하세여?


그게 더 수상하다곸ㅋㅋㅋㅋ














그렇게 가짜 생일파티를 하게 됨

 

 

 

할아버지가 선물 개봉식부터 하자고 함




짜잔~
귀걸이임 일단 그렇다치자




다음은 이모님 선물

브로치인지 삔인지는 모르겠으나
금으로 둘러진걸 보니 비싸보임





다음은.. (한숨

"이거는 요즘 아가씨들한테
가장 인기가 좋은 거래요"

 



자가씨들 아니구요?

트젠재질 무슨일이야......




"난 뭘 살지 몰라가지고
주는 대로 담아왔어요"



.........
앞으론 주는대로 담지마세요..





공찬이 너는?



?????????

"전 바빠서 선물 준비 못했는데요?"




무ㅓ야 임마??!

그래도 그렇지...



너무했네 했어

 


선물안했다고 몰매맞는 남주




"ㅎㅎ괜찮아요..
오라버니는 저한테 가장 큰 선물을 주셨잖아요.."



바로 여러분

"이렇게 가족을 찾아주셨는걸요" 






훈후ㄴ한 분위기에
이쯤에서 쫙 나와줘야 하는






 

"저.. 상무님, 김세현씨께서 오셨는데요"

 


김세현



"유린이 생일이고 해서
제가 불렀습니다, 할아버지" 

 



아......................진짜 아저씨 눈치좀 챙겨




"걔가 여길 왜 와?!"


 

(눈치



"지난 번에 인사했을 때

저한테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게다가 오늘은 일부러 생일이라고 오셨는데
따뜻하게 맞아드리고 싶어요"








유린이 덕분에 집안으로 들어온 세현



"아참, 유린씨 이거 생일 축하해요"


 

고급진 시계를 선물로 줌



 

"유린씨! 생일인데 오늘 뭐해요?"



"뭐.. 밥 먹고 이제 자야죠?"



"유린아, 만날 친구 있으면
밖에 나가서 재밌게 놀아"



"그럼, 제가 유린씨 모시고
나가도 될까요, 할아버지?"



네니오ㅜ













결국 셋이서 밖에 나옴

"근데 여기 진짜 제주도 똥돼지 아닌 가봐요
진짠 훨씬 맛있는데 기름도 좔좔흐르고..." 



으와앙

세현: ..........우와 




"혹시? 김세현씨 아니세요?!!!" 


아니..! 좀 조용히 말하라구요




ㅎㅎ... 싸인해달라고 몰려듦




설공찬이 막는 사이 빠져나가는
유린과 세현





"어쩌죠.. 미안해요 나때문에" 

 

 

"이게 뭐 김세현씨 탓인가요?"


"이러다 사진이라도 찍혀서
인터넷에 뜨면 어떡하죠?
오빠도 곤란해질 텐데...."



셋인데 곤란해질 이유가 있냐고요...








사람들이 없는 틈을 타 밖으로 나오는 김세현



 

 

이 아니라 주유린

 

 



옷을 바꿔입은 김세현은 덕분에 조용히 빠져나감






눈치 못채고 계속 쫓아오는 사람들



아니 무슨 사인 한장 받자고 이렇게 쫓아온다고....?





으엌!



우이씽...



"나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콧구멍에 눈 뭐냐고ㅠ










 

 

절뚝 절뚝



"넘어졌어..?
그러게 왜 말도 없이 나서!!" 



"....죄송해요.. 옷 버려서" 



"오빤 왜 화를 내고 그래?" 



"나서질 말던가 조심하던가 했어야지!
다쳐서 사람 걱정시키는게 특기야?
어서 타!" 



"됐어요, 바래다 주려면
돌아서 가야되잖아요
난 그냥 택시타고 바로 집으로 갈래요"



"옷 많이 버렸는데 유린씬 괜찮나..?
하.. 그냥 같이 타고 가면 될텐데"


"아무래도 나,
유린씨한테 미움 받을 것 같아"


와 존나 얄밉다

 

 

 

"그럴 일은 없어"


와 존나 재수없다




절뚝.... 절뚝...










"근데 지 애인 도와줬는데
왜 화를 내고 그래?!"



(전화 



는 서정우










"ㅇㅏ니 오라해놓고 어디간거야" 



???????





\앙뇽!/



"안녕 눈사람"



휘리릭-



"스키장에 갔다가
네 사랑 눈사람 좀 만났거든?
 니 생일이라 그러니까 따라오더라구" 


그걸 기억해줬냐고ㅠ

 



"서정우씨 정말 고마워요.."




"눈사람은 멀리서 보고있으면
참 푸근하고 따뜻한데
이렇게 가깝게 만지면 너무 차가워요"


"내가 아는 누가 딱! 그런데"

=설공찬



"주유린! 눈사람은 빼고
네 선물 결정했다
손 내 봐" 



설마...........




"나 줄 게, 너 가져라" 




!!!!!!!!!!


대체 왜 남주가 설공찬인거죠...?

 

 

 

눈사람 사망













"설공찬이랑 서정우랑 어떻게 친구인가 싶었는데
이제 딱 알겠네"


"한쪽은 왕성깔, 한쪽은 왕 바람.
딱이네!" 





"주유린, 주유린"


설공찬이 놐크함



(무시


"안자는 거 다 아니까 문 열어 봐
그럼 그냥 들어간다?" 






쩜프!

 

 

"아니, 오밤 중에 뭐예여!"




"우리 사이에 내외해?
바지 걷어 봐"



"이렇게 됐는데
뭐가 괜찮았다는 거야?"


직접 약 발라줌



........?



(심쿵


 

"오늘은 진짜 고마워
대신 주유린 생일은 잊지않고 챙겨줄게
1월이었나?" 



"주민등록증에 그거
진짜 생일 아니에요.." 



"엄마는 태어나자마자 돌아가셨고,
아빤 어디 도망중이다 왔대서
확실한 날짜를 몰라요"


"아는 건 눈이 많이 온 것 뿐이라
언제든 눈 오면 제 생일이다 그랬어요"



(쓰담



"눈 오는 날은 주유린 생일,
잊지 않을 게"



설공찬 유죄........

이건 진짜 실형아니냐ㅠ








 



세현의 호텔방에 온 유린

"어제 너무 고마웠어요
근데 유린씨 나 너무 미워하는 거 아니죠?
오빠 애인으로써 맘에 안드냐는 거예요" 



"그럴리 가요! 아니에요~"


누가 네! 마음에 안들어요! 이러겠냐고ㅜ




"그럼~ 여기 꼭 와주세요"



장미나라 태그교실에서 만들어줬냐고,,,,, 




"이번에 제 후원사에서 열어주는
우승 기념파티예요
유명한 사람들도 오니까 재밌을 거예요
꼭 와요!"










설공찬하고 김세현하고 다시만난다는 얘기에
배아픈 정우맘은 정우한테 선보라고 함



"잠시만요"


대충 시간 때우고 튈려고 함




하지만 엄마께서 소개팅 펑크내면
차도 펑크내버린다함


뻥이고 차키 뺐는다고 함



"금방 다녀 올 게요...ㅎ" 











옆방에서 나온 웬남자와 부딪힘



ㅈㅅ



........?


 

그 남자가 나온 방엔 윤비서가 앉아있음





"아, 일본 오사카에서

지진으로 죽은 여자애 이웃을 찾고 있어

행방만 찾으면 돼
지금 그쪽 사람 만나고 있는 중이야"



들어벌임...












공찬이 사무실 뒤지는 정우



"아직도 여동생을 찾고 있는 거면..
주유린은 뭐야..?"








"결국 주유린은 가짜네..
대단하다 설공찬"



와 벌써 들켰다고,,,,,






(전화

-정우야, 내가 유린이 일로
잠깐 봤으면 하는데

 


할아버지한테 전화옴




"네, 할아버지
안그래도 유린이 일 때문에
상의드릴 일 있어요" 



정우... 이만 닥쳐줘.......










"정우야, 아무리 생각해도
너밖에 없을 것 같아서 말이야"



"네...?" 


"우리 유린이가 파티에 초대 받았는데
파트너가 없어서 안간대잖아.."



"내가 갈 수도 없고..
서이사가 같이 가주지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씨 아저씨랑 가는 것도 재밌겠는데?






 

 

 

그때 유린이가 내려옴



오................................

 


(먼산




뭐냐 반했냐....

 

 

 

 

"하.. 공찬이가 왜 그랬는지
알긴 알겠다...."



아~~~나도 알겠다!
내가 바보라는 걸

혼자만 알지말고 알려주라...










"저 때문에 귀찮게 돼서 죄송해요..."


 

"주유린, 지금 내가 보는 주유린은
그저 인형일 뿐인 건가?" 


뭔소리야


 

"누군가의 조종에 의해서
가족들 웃게 만드는 인형" 



"느에? 제가 이렇게 차려입은게
우스워 보여요..?" 



"그냥.... 지금은 내가 아는

주유린 모습은 없는 것 같아서"



뭐라는거야;












"유린씨! 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들어가요~"




존나 신세계ㅋㅋㅋㅋㅋ
유명인 뿐만아니라 연예인까지 엄청 많음



"아유.. 아까워라
싸인 받아 놓으면 나중에 영업할 때 도움될 텐데"


"근데 여긴 왜 의자를 안갖다 놓은대?"


테이블에 걸터 앉았엌ㅋㅋㅋㅋ




와ㅏ아ㅏ앙

"먹을 것도 쥐똥만큼 놔두고"




어떤 여자분이 음식 먹으려고 다가옴



내꺼야!











 

 

"아니, 이런걸 어떻게 신고 다닌데?"


(먹으러) 돌아다니느라 발이 너무 아픔 




발로 뻥!




저기요...





아놔



 

공찬 언제왔어...



"혹시 주유린씨라고 아십니까?"




 

 

 

 

아악!!! 그런거 하지말라고






"그래요 비웃어요, 비웃어
다들 맘껏 비웃으라 그래"



"난 또 너무 힘주고 입어서
주유린 아닌 줄 알았지"


누가봐도 힘주고 입은 주유린인데



오호홍



"그쪽은 사무실 회의하러 왔나..."



"회의보다 더 피곤한 자리인 건 사실이야
들어가자"



"아! 같이 들어가면 안되잖아요
무슨 사이냐고 물어보면...."



"여기선 그런 거 물어볼 사람 없어
걱정 마"




(멈칫




"오늘은 안되겠다
머리도 이쁘게 했는데
들어가자"

 

머노,,,,,,,,,,,,,,,,,,,,

어떤 오빠가 동생 머리를 쓰다듬노,,,,





잡으려는 그때





"오빠! 거기서 뭐해, 안들어 오고?" 




그러더니 팔짱끼고 감



ㅅㅂ 마저 일으켜주고 가라고ㅜㅜ



............ㅠ 












뒤따라 들어오는 유린이ㅠ

외롭다외로워

 

 

김세현하고 설공찬은 좋다고 팔짱끼고
인사드리고 다님



얘뱨뱨뱨~~~
김세현 귀걸이 머리에 걸렸대용~







귀걸이가 걸렸든 떨어졌든
행복해보이는 둘의 모습을 보고 맴이 찢어지는 유린이







그런 유린이를 본 정우....



뭔데 왜들 몰래 보는건데







(깜짝

"어...그.... 발이! 너무 아파서 그런데..
먼저 집에 가요.."



"이렇게 그냥 갈 수는 없잖아" 



"ㅇ,예...?" 



"...외투는 찾아서 가야될 거 아냐
잠깐만 기다려"



그러곤 코트 찾으러감












그사이 웬 mc외국인이 사회를 봄

레이디스 앤 젠틀맨~
타임 포 라부!




팟!

조명이 꺼지더니




그랬다..... 이것은 키스타임이었다..





오 쉬벌 장씨아저씨랑 왔음 큰일날뻔...;;;





김세현이랑 공찬이도 키스타임을 즐기는중





!!!!!!!!!!!!!!!






 

이건 초대장에 안적혀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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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대순드정안주 | 작성시간 21.04.10 ㅌㅋㅋㅋㅋㅋ타임 포 라붘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 작성자나만누워있닝 | 작성시간 21.08.01 아넘욱곀ㅋㅋㅋㅋㅂㄱㅋ
  • 작성자뿌라리뿡뽕 | 작성시간 21.12.26 ㅋㅋㅋㅋㅋ 아 쉬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씨아저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랄라리랄라라 | 작성시간 23.09.07 막짤 뒤에 정우ㅋㅋㅋㅋㅋㅋㅋ아 장씨아저씨 드립때문에 아직도 웃음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랄라리랄라라 | 작성시간 23.09.07 ㅠ정우 눈사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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