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417533
29일 부산시 북구 모 아파트에 거주하는 A(58)씨는"보궐선거 공보물을 개봉한 결과 기호 2번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의 공보물이 빠져있어 북구선관위에 전화했더니 아파트 관리실에 가서 2번 후보 홍보물 받아가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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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강해건 작성시간 21.03.29 맞아 ㅠ.ㅠ 이거 고의적인 게 아니라 걍 일하다 생기는 실수도 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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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미방 작성시간 21.03.29 ㅅㅂ..이거수작업이라 남일같지않다 우린 두장들어간것도있고 타지역후보자꺼 들어가서 낮동안엔 전부 수거다니고 고쳐서다시보내고 뒤지는줄 ㅠㅠㅠㅠ인쇄소 오배송 인쇄본 미확인 넣을때도 걍 슉슉슉슉 빼서 편지봉투에담아버려서 색깔정도만 구분하는데 같은당 다른후보자면 ㄹㅇ누락되기쉬움 여러사람이 동시에실수해서 지옥을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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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짱쓰 작성시간 21.03.29 내껀 9번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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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매운코낄이 작성시간 21.03.29 울집은 2번 7번 두장들어있던뎈ㅋㅋㅋ한장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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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혐생대격변 작성시간 21.03.29 부산북구인데 2번이 젱먼저잇다 순서도 오차가잇나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