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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끝까지간다-주성이의 탈북스토리

작성자골롬보박사|작성시간21.04.02|조회수4,722 목록 댓글 6

 출처 : 여성시대 골롬보박사








페북에 지나가다 보게됐는데
애기가 너무 안쓰러워서 ㅠ






주성이는 12살
엄마아빠할머니랑 살았는데
엄마 아빠가 돈을 벌어야해
주성이 6살때
중국으로 몰래 일을갔다가 걸림
수용소로 끌려가게 생겨서
탈북을하게됨 ㅠ

주성이랑은 생이별,,,



주성이는 같이 탈북한 사람들과 국경선을 넘음




탈북도와주시는 목사님( 갈렙선교회,탈북을 돕고계신다함)
주도하게 진행되는거고 아마 방송국에서 소식을 접하고
같이 간거 아닌가 싶음

무튼

만나는것도 어두컴컴한 새벽에 풀숲에서 조용히 접선,,

국가나 자세한 사항은 루트 막힐수도있어서 밝힐수없다함





이동하는 중에
주성이한테 질문한것에 대한 대답
버텨야 살아나니까,,

그리고 계속 괜찮냐 물어보면
돌아오는 답변은 ‘일없습니다’...
오죽했으면 정성호가
야 한국가면 너 일자리부터 알아봐줘야겠다
일있게,,라고랬음ㅋㅋㅋㅋㅋㅠㅠㅠ


이게 정상적으로 가는게아니다보니

선발대 (망보는용) 후발대 이렇게 두대로 가는데
선발대가 먼저 가다가 검문있으면 전달해주는데

가다가 검문당해서
길에 멈춰서 산으로 삭 올라감 ㅠ
2시간동안 산 넘음 물론 정성호도 같이...


그렇게 고생고생해서 부모님계시는 접선지에 도착..


엄마가 수없이 얼굴을 쓰다듬어..
얼마나 보고싶었을까 진짜

(엄마아빠 접선지 만남 영상)
https://youtu.be/aF5NZQuI9R8

이것도 잠깐 만나는거래 ㅠ
다음날이면 또 헤어져서 주성이는 강을 건너야함...
밀입국자이기때문에.....😭😭😭😭

3개월정도 더 떨어지고
한국에서 잘 만나서 잘 살고있다고해!!!

아참 할머니는 연세가 있어서 강건너는등 탈북하는데
건강상 문제 때문에 못오셨다고해,,,,
그리고 주성이랑 둘이살았는데
내기억엔 할머니한테 말도 못하고 나왔다고....ㅠ
아마 보안 이나 시간 등등 문제가있어서 그랬던거같은데

할머님 걱정하실생각에 이것도 안타깝더라 ㅠ


문제시 주성이 응원하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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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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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도합백일퍼인생 | 작성시간 21.04.02 이거 영상봤는데 정성호가 방송 처음으로 안하고싶다고했어ㅜ 그만큼 가는길 너무 험하고힘든데 애기 너무잘버텨줬어ㅜㅜ
  • 작성자핑크복숭아 | 작성시간 21.04.03 진짜 이거보고 맘아프고 애기가 대단하더라 ㅠㅠ 진짜 목사님 정성호도 대단하고 ㅠㅠ 애기 한국와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 작성자탈룰리 | 작성시간 21.04.03 맘이 아프다ㅠㅠ 에휴... 가족들 다같이 모여서 있다니 다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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