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의원은 이날 오후 비가 내리는 가운데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 마련된 연단에 서서 "형준 형을 우리 부산시장으로 만들려고 온 '평양 사람' 태영호"라며 이렇게 밝혔다.
출처 http://m.newspim.com/news/view/2021040300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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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과일나라되었어요 작성시간 21.04.03 저북한놈...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의혹은 다 풀린 거야...? 국민의힘 왜 저래 대체... 강람 살면 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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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승택 작성시간 21.04.03 성범죄 성추행 언급도 못하고 묻혀서 존재도 안드러나는 상황을 말하는건가ㅋㅋㅋ뭔소리 하는거여 저사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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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ulllaby 작성시간 21.04.03 From 북조선 성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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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구리구리그리 작성시간 21.04.03 다시 돌아가라노 둘 다 필요없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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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양이는세상을구한다 작성시간 21.04.03 으으으으 내가 뭘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