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배터리3퍼
스트레칭의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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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m excited When I’m angry pic.twitter.com/xZkPYa7FPX
— ceraliz (@oryyyn) April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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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는 육체와 정신을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육체의 단련이 곧 정신의 단련이었기 때문에 고대 그리스 시절만 하더라도 철학자들이 육체를 단련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졌습니다. 육체와 정신을 분리해서 생각하게 된 것은 계몽주의 이후의 일입니다. '연약한 철학자상'이 탄생한 거죠. https://t.co/rVmrqnLIjH
— 잉레 (@inle_vaporwave) April 2, 2021
대표적인 일화가 플라톤에게 있습니다. 플라톤은 레슬링 선수였고, 별명은 '어깨가 넓은 사람'이었습니다. 플라톤을 비판적으로 계승한 아리스토텔레스도 플라톤 생전에 면전에서 비판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당연합니다. 육체와 정신은 하나인 시대였으니까요. 정신은 육체로 대결 가능했습니다. pic.twitter.com/ohCL6Nw6Vf
— 잉레 (@inle_vaporwave) April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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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따뜻하게 인사 pic.twitter.com/aONyTKelyB
— 김뚜또🍞 (@ssendrickk) March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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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우울하고 기분 나쁜 건 잠깐이고 나를 기분 좋아지게 하는 방법을 아니까 그걸 해주면 된다고 했을 때, '아, 나도 알지'라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그걸 집에서 하는 걸로는 이제 도저히 나아지지 않는다. 좋은 향기 좋은 노래 그런 걸론 안되고... 비행기 타야 됨. 여기선 안돼
— Yoonina (@Yooninas) April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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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드니에서 하고 있는 뮤지컬 프로즌
— 🍓관bu도장👉혬🚢 (@hm_the_best) March 30, 2021
어떻게 한거지!?!!!?????!?!!!! 너무 싱기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해외 배우본진(?) 아가가 어린 엘사로 출연중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ic.twitter.com/vMB2U81V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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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쩐다 https://t.co/611wdTJUFR pic.twitter.com/BSio1rCWTE
— 🌟드란🌟😘🐳 (@Dran_GAME_) April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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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에 스쳤을 뿐인데... pic.twitter.com/Z8HErI554O
— 앚웆누나 (@poqoute) April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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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존나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https://t.co/jLJpaHJUBu pic.twitter.com/AcDjjuKi4s
— 에스텔🌟 (@Estel_Eldalieva) April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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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이 잇습니다
— 쯔유 THE EMPEROR (@Lollyzzzyou) April 2, 2021
왜 반을 잘랏는데 가격은 오르나요 https://t.co/mi30f1bG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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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꼭 봐야 할 공포다큐.
— 이상한작은것 (@OLT_jeju) April 2, 2021
왓챠[이멜다 마르코스 사랑의 영부인]
제목은 이멜다지만 마르코스일가의 정치사 일대기 다큐.
독재의 망령이 어떻게 현신하는지.우매한 대중이 과거의 공포를 어떻게 기어이 현재까지 가져오는지.세계적으로 우경화되는 정치판압축버전 필리핀.남일같지않아서 식은땀 난다. pic.twitter.com/W2M1cjDEpy
현재 필리핀에서 두테르테의 비호를 받은
— 이상한작은것 (@OLT_jeju) April 2, 2021
마르코스의 자식과 그 자식들이 정계에 진출해 세를 여전히 누리고 있고.
너무나 익숙하게도
이멜다는 이런말을 남긴다.
진짜...너무 무서워. pic.twitter.com/tu9qCXSy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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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볼 때 언젠가 본거 생각나...
— 베르사채 (@virgo_lamb) April 2, 2021
지들은 버터넣고 만든 빵 버터에 구워서
버터발라 먹고있으면서 그런다고... https://t.co/trlDKc9o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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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딸기팝콘은 아마도 이번주까지가 마지막일 듯 싶네요. pic.twitter.com/jCY3eldXND
— Jun Miguel🏍️🏝️🌌🌃🌅🌇🌉🏕🏍️ (@junmiguel_lee) March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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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떡살이나 다식판 등에 가문을 상징하는 독특한 문장들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한번 정해진 문장은 문중의 허락없이는 바꿀 수도 없었고, 그 집안의 상징적인 무늬로 통용된지라 다른 집안에 함부로 빌려주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 좌용곡 (@dndudwp99) April 3, 2021
1.예천 의성김씨 남악종택 떡살
2.홍성 양주조씨 사운종택 떡살 pic.twitter.com/YrNpSo8i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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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쪽팔려 환기 시키려고 창문 열어놨는데 어디서 불고기 냄새 올라와서 아 씨바 부럽다 불고기~~~ 이랬는데 아랫집에서 올라와서 드셔 보세요 하고 나눠 주시고 감..
— ❄에셋❄ (@as_commu1) April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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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친구가 했던 말이 문득문득 생각난다. “우리가 타인에게 가져야 할 건 너그러움 밖에 없어.”
— 無別事 (@ilikesomeday) March 31, 2021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iKON 작성시간 21.04.04 올해는 창경궁 못 가서 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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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뚜르뚱이 작성시간 21.04.04 트윗 넘 좋아
어제는 트윗모음 넘 보고싶었는데 아무도 안올려줘서 아쉬웠는데 오늘은 많아서 넘 신나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식탐아제발재기해ㅠ 작성시간 21.04.04 트위터 모음들 너무 좋다!! 창경궁 사진 넘 예뻐ㅠㅠ 운동해야지 운동!! 타인에게 너그러워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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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컬 그레이몬 작성시간 21.04.04 여샤 덕분에 기지개 켜고 트윗본다 ㅋㅋㅋㅋ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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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ER K15LT 작성시간 21.04.04 딸기팝콘 너무 예뻐ㅠㅠ벚꽃과 갱얼쥐도 너무 기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