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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혀|수 작성시간21.04.05 미아리는 바로 옆에 삐까번쩍한 아파트랑 이마트 등등 다 있는데 그 바로 뒷골목에 있고.. 얼마전에 지나면서 보는데 장사 하는것 같던데. 큰 길 건너면 파출소 있음. 그 유명한 길음역 빙수야 이전하기 전에 바로 거기랑 붙어있었어. 그리고 내 기준 제일 이상했던 동네는 아현동. 건물 바로 몇개 지나면 언덕길에는 웨딩타운 온갖 드레스 휘황찬란한데 갑자기 홍등가 나오고... 중앙차로 시행하기 전에는 버스 안에서도 다 보일정도였음. 진짜 그 웨딩타운과 홍등가의 부조화가.. 기분 진짜 이상해지는 장소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