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v.kakao.com/v/417636968
칠곡의 한 공장
65세 남성이 3m높이 위에서(사다리) 떨어져 목숨을 잃었음
9일 사고가 났고 다음날인 10일 결국 뇌출혈로 사망함
사망한 피해자를 고용한 정씨가 피해자 아들에게
1m높이에서 떨어져서 사망했고
많이 컸네 등 거짓말과 상관없는 말만 했다고 함
사고의 의문이 든 피해자 아들은 cctv를 확인했고
완전히 다른 사실을 알게됨
아버지는 3m높이에서 떨어졌고,
119가 오지도, 그 누구도 병원에 데려가지도 않았던 것
사고가 나고 50여분이 지나자
정모씨가 피해자를 업고 병원에 데려감
해당 공장과 119 거리는 1.5km정도임
차로 4분이면 도착할 거리를 피해자는 50여분만에 오게 된 것..
공장측은 자기네 잘못은 없고
죽은 피해자가 안전법 위반,
정모씨 잘못이라 이야기중
그리고 피해자를 고용했던 정모씨는 현재 잠적한 상태
피해자는 공장 직고용이 아닌
정모씨가 일을 도급받아 고용한 상태였다고 함
신고하지말라고한것도 정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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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