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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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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의 영웅 작성시간 21.04.08 나 지금 딱 내 친구가 이래,, 고딩때 친구라서 손절도 못하겠어 얘 친구 진짜 나밖에 없어서 0부터 100까지 우울한 얘기 다하는데 너무 지쳐.. 내가 자칭타칭 위로와 격려의 신인데 자기가 듣고싶은 위로가 아니면 "내가 듣고싶은 말은 그게 아니었어 넌 연약하고 여린 나에게 상처를 줬어.. "이런식으로 말해서 진짜 너무 스트레스임.. 나한테 엄청 집착하고 조금만 버석하게 대답해도 뭐라하고 내가 친구 만났다하면 누군지 존나 물어보고 장난이라지만 넌 내껀데 왜 다른 사람이랑 더 친하게 지내 ? 이러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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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쫑쫑따리 작성시간 21.04.08 그런애랑 만나주지마... 여시가 안만나주고 안놀아주면 여태 잘해준거 다 기억못하고 걍 나쁜년으로 매도하고 욕만할 사람이고 여시같은 다른 에너지 줄 사람 찾아서 떠돌아 다닐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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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남칠세부동산 작성시간 21.04.08 나도 나밖에 친구없던애 진짜 고등학교 졸업하면 연끊어야지 했던앤데 대학교까지 꾸역꾸역 연락해서 힘들게 끊어냈어.. 왜 내가 자기의 우울과 스트레스를 다 받아내야하는지? 존나 노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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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8.. 작성시간 21.04.15 너무 공감돼....근 1년동안 부정적인 얘기 불평 우울한 이야기 들으면서 공감해주려하고 위로하려고 하고 그러다보니까 나도 어느샌가 불평하는 사람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가고 있더라...
뭐 나를 나쁘다고 말한다해도 이제는 나도 살아야겠어서 부정적인 이야기 또 나오면 늦게 답하거나 그냥 나 뭐하고 있는지로 답해 ㅠ -
작성자뜨르릉따르르릉 작성시간 23.01.26 와 진짜 구구절절 다 한 글자 한 글자 다 내 이야기같다 나도 저런 친구 있는데 내가 목격한 자살 시도만 3번이어서 나도 내가 얘를.포기하면.혹여라도 죽을까봐 걱정 돼서 못 놓고 있는데
나도 낙관적이고 긍정적이었는데 불안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고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