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이거실화냐] 캐디 '피범벅' 됐는데..18홀 다 돈 죽마고우들

작성자에치락암치락|작성시간21.04.11|조회수6,339 목록 댓글 34

6년째 캐디로 일해온 김서희 씨(가명, 30살)는 지난 2월 14일, 경남 의령군 골프장에서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중학교 동창 사이인 중년 남성 4명의 경기를 보조하다 골프공에 얼굴을 강타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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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쭉빵카페

댓글 리스트

작성자룰라불라룰루짱 | 작성시간 21.04.12 속상해서 눈물나 ㅠㅠㅠㅠ 진짜 천벌받아라
작성자익명입니다다 | 작성시간 21.04.12 어떤새끼들이냐 얼굴까라
작성자곰돌이파워 | 작성시간 21.04.12 워 진짜 극혐이다 지들중에 한명이 다른사람 볼에 등짝 좀 쳐맞아도 슬프니 괴롭니 ㅈㄹ발광할거면서
작성자이런벱은없는겨 | 작성시간 21.04.12 얼굴 까 그렇게 당당하면
작성자닭발최고야언제나새로워 | 작성시간 21.04.12 신상 공개해야되는거 아니야? 50대 한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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