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하루하루멍멍
원래 복면가왕 룰은
2라운드에서 탈락하면
3라운드 노래 부를 수 없고,
그대로 복면 벗고 정체 공개해야 하는 것!
2라운드 무대 마지막쯤 울먹거리던
'우리의 밤'은 제목에서 언급한 것처럼
아쉽게 2라운드에서 탈락하게 됨
(내 최애 무대였는데 ㅠㅠㅠ
상대가 쉬즈곤 부른 스틸하트의 밀젠코??였음....ㅠ)
그런데 특별하게 3라운드 노래를 하고
간주 구간에서 정체를 공개하게 해줌
그녀의 정체는.....
같은 레이디스 코드 멤버 2명을 교통사고로 잃고
본인도 상당히 다쳐서 치료 받은 후
영상 방영 당시 기준(2016년) 1년반만에
처음으로 공식 무대를 가진
레이디스 코드 '소정'이었음
당시 반응....
누군지 못맞춰서 놀란게 아니라
그냥 당시 소정의 등장이
충격적인(?) 느낌이었음
소정이인걸 알고보니
2라운드 때 불렀던 거미의 <그대 돌아오면>과
3라운드 때 불렀던 <그것만이 내 세상>
선곡의 의미가 크게 다가왔음.
<그대 돌아오면>은 뭔가
먼저 떠나보낸 친구들을 생각하며
부르는 노래인 것 같았음...
아직 혼자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우리 함께 걷던 그 거리를 혼자 걸어요
오늘 그대를 본다면 말해야 하는데
그댈 찾고 있었다고
다신 나의 곁에서 떠나려고 한다면
이젠 안된다고
지친 기억들만 안은채로 살긴 싫어요
슬픈 그 거리를 그대 함께 걷고 싶어요
이런 나의 마음 그대에게 닿길 바래요
그리고 <그것만이 내 세상>은
그동안 본인의 가수 생활...?을
돌이켜보면서 하는 노래 같았음.
노래 부르는게
자기 인생 진로라는 느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 없어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노래 부를 때도 그렇고,
인사할 때도 많이 긴장한게 눈에 띄게 보였음
오랜만에 준비할 수 있어서
그만큼 소중한 무대였으니
그렇지 않았을까싶음
다 개인적인 내 생각일 뿐이지만
최근 출연했던 싱어게인에서도
첫 곡을 <비상>으로 선곡할만큼
가수로서 계속 도전하고
꾸준히 노래 부르고싶어하는 것이
느껴지는 가수인 것 같음.
참고로 <비상> 가사도
말그대로 '비상'을 노래하는 내용임
누구나 한번쯤은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순간이 있지
그렇지만 나는 제자리로 오지 못했어
되돌아나오는 길을 모르니.
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걱정에
온통 내 자신을 가둬두었지.
이젠 이런 내모습 나조차 불안해보여.
어디부터 시작할지 몰라서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당당히 내 꿈들을 보여줘야해.
그토록 오랫동안 움츠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 보이며
날고 싶어
복면가왕 풀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Vm9ZjnvIJiA
문제 시....
모르겠다...!
열심히 수정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