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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반 전에 갑자기 잠수탄 친구한테 연락왔다.jpg

작성자죠르디강쥐| 작성시간21.04.16| 조회수14252|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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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작은외딴섬 작성시간21.04.16 ㅠㅠ 나도 먼저 손 내미는 사람이 돼야지.. 거절당할 용기가 없어서 포기하는 편인데 그러지 않을거야..
  • 작성자 난할수있다 작성시간21.04.16 내친구 6년을 저렇게 챙겨줬는데 4년전부터는 일년에 한통오던 답장도 안와서 이젠 포기했어..그냥 어디선가 다른 좋은친구들 만나서 잘 살고있을거라고 생각하고있어
  • 작성자 So What 작성시간21.04.16 와.. ㅠㅠㅠㅠㅠㅠ
  • 답댓글 작성자 So What 작성시간21.04.16 나도 몇년전만 해도 저랬는데 ㅜ 이제 저러지 못하는게 슬프네..
  • 작성자 원자력안전 작성시간21.04.16 비상.... ㅠㅠㅠ
  • 작성자 애기야가자 작성시간21.04.16 와 저런친구 만난거 참 복인듯 ㅠㅠ
  • 작성자 뒈질래십새야? 작성시간21.04.16 비상 ㅜㅜㅜㅜㅠㅠ
  • 작성자 하울의음..쥑이는성 작성시간21.04.16 나더.. 친구가 그냥 카톡 없애고 잠수탈건데 그냥 알아만두라 해서 번호 안바꾸고 2년 기다렸나 어느날 문자와서 여시맞냐 하길래 바로 전화했어 이제 번호 바꿔도 되겠다 기다렸다 괜찮아지면 만나자 해서 그 후로 6개월 뒤에 만났음 그냥 인생과 사람에 환멸나서 그랬는데 지금도 자주 연락하진 않지만 가끔 건강 조심하라고 문자하면서 지냄 나랑만 연락하고 가족외에 아무도 연락안하고 회사다닌다는데 그냥 항상 힘냈으면 좋겠어
  • 작성자 피로물든우또리 작성시간21.04.16 ㅠㅠㅠㅜㅜ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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