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왕실탐정미라작성시간21.04.17
와 대단하다! 나는 38주에 자다가 양수부터 터져서 입원하고 무통 맞고 유도분만했는데 두번째 무통 맞고 얼마안되서 자궁 다 열려가지고 통증이 1도 없고 하반신에 아무 감각이 없어서 힘을 못줬어ㅠ 아플때 같이 힘줘야 애가 나오는데 엇박이어서 애는 산도에 오래 껴있고 위험하대서 배 위에 선생님이 올라오셔서 밀어내셨어ㅠ
작성자치킨과바베큐사이작성시간21.04.17
저렇게 순산하는것도 운이야. 자궁문이 열려도 애가 안내려오는 경우도 있고, 자궁문 자체가 너무 안열리기도 하고, 무통은 맞을 수 있는 시기가 있는데 그게 안맞아서 못맞는 경우도 있고... 고통스럽게 진통만 24시간 이상 하는 경우도 있고 정말 다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