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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거 잘하는 미용실 '별로' 없음.jpg

작성자나문희준| 작성시간21.05.02| 조회수55164| 댓글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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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왕가슴맛쿠키 작성시간21.05.02 원래 미용배울때도 컷을 제일 마지막에 배운다던데...
  • 작성자 묵쟈 작성시간21.05.02 그래서 삼만이천원짜리 원장컷해...
  • 작성자 처갓집슈프림양념치킨 작성시간21.05.02 나 영화보기 전 한 30분남았을때 갑자기 머리자르고싶어서 동네미용실 아무데나 들어갔었는데 레이어드컷 너무잘해서 놀람 걍 웬디머리 그대로 해주심...
  • 작성자 존나시룸 작성시간21.05.02 울엄마 미용 공부 한 적 있는데 그때 컷은 책에도 없었데 오직 손이랑 눈으로 보고 배우라고(지금은 어떤지 모름)
  • 작성자 배가아픈데배가고프다 작성시간21.05.02 근데 진짜 컷을 너무 못해ㅠㅠ
    나도 간신히 찾았는데 미용 그만두고 다른 일 알아본다고... 다행히 남편이랑 찐친되서 집에서 잘라준다는데.. 컷 잘 하는 집 별로 없어ㅠ
    일단 양쪽 맞추기도 잘 못하고ㅠ 끝이 잘 안맞아ㅠ
  • 작성자 트러플맛 쿠키 작성시간21.05.02 아니 요새 비싼 데로 가도 계속 길이조차 달라서 스트레스 받아 도대체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음
  • 작성자 다음웹툰지박령 작성시간21.05.02 지이름 걸고하는 미용실 남 원장 ㅡㅡ
    전에 두번이나 다른 여자 디자이너한테 애기 머리카락 잘라줄땐 이쁘게 잘 해줬는데 이번에 처음 원장한테 잘랐더니 비뚤게 자름 ㅡㅡ이게 뭐여
  • 작성자 뚱땅맘 작성시간21.05.02 어제 머리 자르러 갔는데 존나 망침... 와 이렇게 자른다고 싶을 정도로....ㅎ 왜 이렇게 잘랐냐고 다른 미용실 깠으면서 정작 본인도 존나 망침...
  • 작성자 기우진 작성시간21.05.02 ㅇㅈ 그래서 컷은 항상 가는데만 가 진짜 잘하눈 쌤 찾아서
  • 작성자 유해인간 작성시간21.05.02 괜히 지들이 자신 없으니까 자르기 아깝다고 비추 한다고 맨날 말리드라
  • 작성자 12:41 작성시간21.05.02 ㅋㅋ인정 컷잘하는데 찾기 힘들어...거의 없음
  • 작성자 비상 작성시간21.05.02 나 실장한테 3만원주고 받았는데도 커트 망해서..동네 어릴때 가던 미용실가니까 이건 최소 한달 길러서 다시 오라고 함..
  • 작성자 Hannams 작성시간21.05.02 나그래서 그냥 동네 미용실 가 굳이 비싸게 안해
  • 작성자 세상을 바꾼 변호인 작성시간21.05.02 ㄹㅇ 하다못해 가져간 사진이랑 기장 아예 다르게 하는 곳도 봄
  • 작성자 나는 올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작성시간21.05.02 ㅁㅈ 그래서 나 3개월에 한 번 머리 다듬는데 저번에 이사에 출장에 다 겹쳐서 다 다른 미용실가서 커트했더니 다들 하는 말이 길이가 안 맞대 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자른 거냐고 물어보더라^^... 집에서 잘랐겠냐고요..
  • 작성자 Deardiary 작성시간21.05.02 난 여태까지 머리자르러가서 단한번도 만족하고 나온적 없어... 항상 자르고나서는 망하고 조금 기르면 그때 머리가 괜찮아짐...
  • 작성자 저기요제가보이시나요..? 작성시간21.05.02 한곳만 다닐때도 자기가 잘라줘놓고 담에가면 어디서 잘랐냐함...ㅎㅎ..... 나는 대학가에 있던 동네미용실이 젤 잘했어.. 가격도저렴하고 학생들이 많이와서 그런지 요즘커트도 기깔나셨음...
  • 작성자 코르셋 전시 하지말자 작성시간21.05.02 컷 존나 못해
  • 작성자 방구빵뿡 작성시간21.05.02 아 나만 느끼는 게 아니였어..진짜 레알
  • 작성자 오조오억허버허버웅앵웅 작성시간21.05.02 ㄹㅇ비싼데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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