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
말하는 흰둥이는?
알비노 라쿤
왼쪽 귀가 작아서 이름이 짝짹이
이 구역의 말썽꾸러기쿤
짝짹이의 특기는
손 내밀고
요가하기
ㄴㄴ 친구들 괴롭히기
먹이도 삥 뜯소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등장하는 사육사님
짝짹이 연행
일단 차에 타라는 짝짹이
부엌을 난장판으로 만드오
초범이 아닌데다 반성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이유로
감금을 명 받소
가마니 있지 않을 거라쿤
손.. 아니 앞발을 내밀어 사료 낙하
개이득을 보다못하고
앞발로 문을 여오
☆ 프리즌브레이쿤 ☆
앞발로 사료 냠냠;;
삐뚤어진 이유가 따로 있소
생김새 때문에 버림받았던 짝짹이
어린 짝짹이를 공격하던 엄빠
하얗다는 이유로 쫓겨나오 ㅠㅠ
알비노 스컹크 등장
짝짹이와 같은 아픔을 가졌소
만나자마자 같이 먹방찍소
♡ 둘 다 꽃길만 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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