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벼노사녬!작성시간21.05.13
나 연수해주던 강사는 아빠뻘 아저씨였는데 내가 하도 덜덜떠니까 무슨 리무진처럼 옆에 편하게 앉아서 "괜찮어~나도 브레이크 밟을 수 있잖어~위험할때 우리가 밟아서 사고 막으라고 있는건데 뭐~ 편하게해 편하게~ " 이렇게 말해줬는데 그게 진짜 안심되더라 옆에서도 브레이크 잡을수있다는게ㅠ
작성자스파클링생수작성시간21.05.13
내 한남 강사는 나 기능 연습 내내 웹툰 쳐보고 있었는데 학원 부원장이 안그래도 자르고 싶었는지 다른 여성 강사분이랑 그 강사 클레임 건 얘기하다가 픽업차 기다리는 나한테도 물어봄. 그래서 말하니까 담날 도로주행부터는 여성 강사님으로 바꿔주고 면허 잘 땄음. 쉬울 때 땄지만 그래도 강사님이 칭찬봇이라서 자신감 충만했지. 지금은 장롱면허임 ㅋㅋㅋ
작성자blanky munn작성시간21.05.13
나더 불친절한 강사가 대부분이래서 걱정했는데 난 좀 나이들고 따서 그런가 회사에서 하는거처럼 강사아재들 말 잘들어주고 대답겁나 잘하고 하니까 막 이러니까 수업할 맛이 난다면서 ㅋㅋㅋㅋㅋㅋ 내 얘기 물어보고 막 자기 얘기하고 ㅋㅋㅋㅋ 우리 아빠보다 나이 많은 분들이라 뭐 반말해도 그러려니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