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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아들과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작성자오버워치|작성시간21.05.20|조회수5,896 목록 댓글 20

 출처 : 여성시대 3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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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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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째깎 | 작성시간 21.05.20 천사야ㅠㅠㅠㅠ 눈물나네
  • 작성자쿠시쿠시 | 작성시간 21.05.20 아고 엄마가 엄청 행복하겠다 ㅠㅠ
  • 작성자익613014 | 작성시간 21.05.20 ㅠㅠ핵폭탄떨어져도 너는 살린다..
  • 작성자딕디딕 | 작성시간 21.05.20 내가 엄마면 평생 저 기억만으로도 살수있을거 같아
  • 작성자나보면운동가라고해줘 | 작성시간 21.05.20 나 이 글 계속 보는데 볼때마다 눈물 고여... 너무 너무 예쁜 행동을 하면서도 무덤덤하게 앉아 있는 저 아이와 물건 정리하는 할아버지... 내가 부모라면 저 장면에서 애 붙잡고 오열했다ㅠㅠㅠㅠ 저 아이가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자라든 저 날의 기억만으로 나에겐 최고의 자식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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