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564
"펑! 하고 펴지는 마법의 초대형 면역우산은 없다. 각자 자기 머리 위를 가리는 개인의 작은 우산이 모일 뿐이다. 하지만 그 우산들이 모이면 공동체의 우산이 된다. 몸이 아파서, 어려서,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우산을 펼치지 못하는 약한 사람들도 모여든 우산 아래에서 비를 피할 수 있다. 하나의 큰 우산이 펼쳐지지 않아도 서로가 젖지 않게끔 도와줄 수 있고, 좀 더 빨리 좀 더 많이 우산을 펼칠수록 모두가 안전하고 자유로운 세계에 한 걸음씩 가까워질 수 있다."
이재갑 교수가 코로나19유행이후 가장 볼 만한 기사라고 추천한 기사 전문 읽는거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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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고추꼬치 작성시간 21.05.22 마스크는 좋아 근데 그냥 평범한 거 쓰고싶어 지금은 갑갑해ㅠㅠ 걍 공공장소, 특히 건물안에서는 매너처럼 자리 잡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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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퇴사할수있을까 작성시간 21.05.22 11월 집단면역 달성’ 목표는 이루어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이 곧 실패는 아니다. 지금 우리는 한 명씩 우산을 펼쳐 드는 아름다운 ‘집단면역 과정’에 있다.
집단면역 결승점에 이르러야 이윽고 안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결승점에 이르기 위한 길 위에서 우리는 매일 나날이 더 안전해지고 있다.
길지만 잘읽었어
진짜 쓸데없이 물어뜯는 힘빠지는 기사가아니라 팩트와 전문가의견에 근거한 현실적이면서도 희망적이네
온오프 스위치 누르듯 칼같이 종식되긴 어렵겠지만 나아지는 과정중이고 감당가능한 감염병이 될때까지 존버하자!!!!!! -
작성자치킨땡겨치킨 작성시간 21.05.22 난마스크 좋아 얼굴로 사람 판단하는 사회 너무 싫었어 지금이 더 자유로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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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빵꾸뚕꾸 작성시간 21.05.22 마스크좋아 서비스직인데 억지로 안웃어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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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는거아님 여시로영어공부하는중 작성시간 21.05.22 난 벗는 게 무서워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