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원출처 쭉빵인데 스크랩 못해서 글쓴이가 긁어옴
중3과 초5의 만남
여진구씨... 너무 멋있으시고 대단하신것 같아요..
유승호 선배님! 친해지고 싶은데 기회가 없어서
형!! 우리 친해져요!
10년 가까이 서로 꾸준히 언급하고 같은 작품 소취도 많은 유승호-여진구
방송국놈들도 둘이랑 같이 작품한 배우들 있으면 필수 질문으로 써대면서
아직까지도 친분 하나 없다는 둘...
그래서 써 봄.
1
왕위를 지키기 위해 형을 죽이려는 어린 왕과
죽임당하기 직전 동생을 보는 대군
2
형에게 배신당해 눈물흘리는 여진구와
동생을 지키기위해 배신한척 하고 바라보는 유승호
3
모든것을 다 뺏기고 복수를 다짐하는 여진구와
마지막 발악이 가소롭다는듯 비웃는 유승호
4
어릴때 헤여진 동생을 찾기 위해 경찰이 된 유승호와
어릴때 헤어진 형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여진구
같이 작품은 커녕 친분도 없다는게 믿기지 않는 조합
이쯤되면 특출로라도 같은 작품 하나만 캐스팅해라 방송국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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