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factcheck.snu.ac.kr/v2/facts/3036
비둘기는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인 탓에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채 떠도는 속설들도 많다. SNS에서는 지난 4월 말부터 '나 원래 비둘기 극혐(극도로 혐오한다는 말의 준말)했는데 생각 바꾼 이유'라는 제목의 익명 게시글이 1만 5000번 이상 리트윗되며 널리 퍼졌다. 이 게시글 내용은 크게 3가지다. ① 1988년 서울올림픽 때 비둘기를 인위적으로 많이 풀어서 개체 수가 늘어났다.② 비둘기는 원래 높은 절벽에서 사는 동물인데 빌딩을 절벽이라 생각해서 도시에 사는 거다.③ 사람이나 차가 지나가도 비둘기들이 안 비키는 것은 소음 때문에 청각을 잃어서다.③에 관해서 확인했다.
참고로 나머지 두 주장의 팩트체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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