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투표광공
경험글에 투표
잠시 미쳤다 생각했는데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이제 와 보니 사랑한 거였다
나답지 않던 말과 행동이
멋대로 굴고 있는 심장이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나보다 소중한 게 있었다
.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
If you go If you leave 너를 닮아가고
나를 닮아가는 우린 사랑하고
If you go If you leave 잠시 너를 떠났던
나를 잡아 준 네게 더 감사해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나 이루리라 다 나 바라는대로
지금 내가 있는 이 땅이 너무 좋아
이민따위 생각 한 적도 없었고요
모든게 마음 먹기 달렸어
어떤게 행복한 삶인가요
사는게 힘이 들다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
처음엔 사랑이란 게 참 쉽게 영원할 거라
그렇게 믿었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나에게 사랑이란 게 또다시 올수 있다면
그때는 가깝진 않게 그다지 멀지도 않게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스쳐지나간건가 뒤돌아보지만 그냥 사람들만 보이는거야
다와가는 집근처에서 괜히 핸드폰만 만지는거야
한번 연락해 볼까 용기내 보지만 그냥 내 마음만 아쉬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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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노잼이 되어 가 새벽감성편ㅇㅣ라 한거,, 여시 아가씬 모르시겟죠,,,,
문제시 반성
댓글 완전환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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