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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관련 근무에 지친 보건소 간호직 공무원 극단 선택

작성자PBLearn| 작성시간21.05.26| 조회수7484|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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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해팡팡 작성시간21.05.27 내동생이랑 엄마도 같은 직무인데 지금도 한달에 이틀 겨우 쉬어...시에서는 예산없다고 인원 보충 안해주면서 일반행정직만 조온나 많이 뽑음 진짜 사람 갈아서 돌아가는거야...의료계도 그렇고 공무원도 그런데 간호직 진짜 개불쌍해 이거 제발 해결 좀 해줬으면 좋겠다...내동생 일하다가 접촉해서 자가격리했는데 자가격리동안 집에서도 계속 일했음...
  • 작성자 2021예비공무원 작성시간21.05.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고구마 김치 작성시간21.05.27 휴...일떠넘기기그만좀..나도 당해봐서 알아...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ㅎㅅㅎㅎㅎㅎㅎㅎㅎㅎ 작성시간21.05.27 일잘하면일다시키는사회..이거진짜바껴야함 ㅠㅠ하ㅠㅠㅠㅠㅠ
  • 작성자 수제애비 작성시간21.05.27 에휴... 진짜 코로나 땜에 관련 직종 종사자들 다 죽어나.. 난 병원인데 툭하면 새로운 거 공문하나 없이 뉴스로 접하곸ㅋㅋㅋㅋㅋㅋ 누군가한테 전화한통 오면 그때부터 전화폭탄이고ㅋㅋㅋ인력은 그대론데... 보건소는 오죽하겠음 진짜 안타깝다ㅜㅜ
  • 작성자 가낼모 작성시간21.05.28 코호트병원을 7급 혼자 관리한다는거 자체부터가 말이안됨
    코호트병원에서 확진자나오면 다 공무원책임이고
    적어도 6급 1명 7급2명을 코호트병원만 맡도록 시켜야해
    코호트끝나면 또 검체채취나 다른거 시키고
    같은일 하면서 조금 숨 쉴수있게해줘야지 계속 바쁜데 인력 로테이션시키면서 사람취급 안하고 그냥 막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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