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배꼽의행방]레스토랑 알바 실수

작성자수영하는 댕댕이|작성시간21.05.31|조회수12,905 목록 댓글 19

 출처 : 여성시대 수영하는 댕댕이

엄마가 호텔에서 일하고 있었을때

레스토랑 안내를 하던 사람이 만석인걸 깜빡하고

안내를 해버렸고 손님과 그 넓은 레스토랑을 한바퀴 돌고 나서는

"보시는대로 만석입니다"

라고 말했던 얘기를 좋아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Love of the Loveless | 작성시간 21.05.31 엄마 경험담 ㅋㅋ
  • 작성자야 다들어 와봐 | 작성시간 21.05.31 그거 같다 ㅋㅋㅋㅋ
    선물 필요하세요?
    주시면 좋죠...
    사실 선물은 없습니다... 이거맞나 ㅋㅋㅋ
  • 작성자타브리스 | 작성시간 21.05.31 아 존나 ㅠ큨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
  • 작성자나는야 외로운 도토리 | 작성시간 21.05.31 장난하냐?ㅋㅋㅋㅋ
  • 작성자방국뽀옹 | 작성시간 21.05.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