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BJ Chicago The Kid
영화 쉬즈더맨에서의 채닝테이텀
(스포아닌 스포..)
평생 운동만 존나 열심히해서 연애쑥맥인 축구부 주장 역할로 나오는데 약 14년이 지난 지금도 끊임없이 회자되는 전설의 짤이 있음
*상황설명 : 녹사평 주한미군 앞에있는 짧은머리+체크남방입은게 여주인데 남장을하고 남자 축구부 잠입한거임.
초반에 여주가 탐폰을 들켜버려서 엉겁결에 코피 막는 용도라고 둘러대며 위기모면했는데, 진짜 믿고 지도 따라한거임
^영화 초반, 코피 막는 용도라고 둘러대는중인 여주
이것도 개웃김 ㅋㅋㅋ
짝녀 앞에서 존나 섹시한척 폰 여는 주한미군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