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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집이 892채인 대한민국 "빌라왕"...jpg

작성자아이엔지오|작성시간21.06.08|조회수24,549 목록 댓글 69

 출처 : 여성시대 아이엔지오



말머리 씹팔같기도..

서민 주거난 해소를 위해 각종 혜택을 주며 장려 했던 임대 사업자 제도.

(5년전 박정부때니까 부동산관련 정치언급은 자제해주세요.,싸움글 싫어요ㅠㅠ)

그 부작용이 심각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전세 보증금을 돌려 받지 못하는 세입자가 속출 하고 있는 건데요.

자기 돈은 거의 안 들이고 빌라 수 백채를 사들인 뒤 세입자 들을 울리고 있는, 이른바 '빌라왕' 들을 오늘부터 집중 해부 하겠습니다.

서울 금천구의 한 주거용 오피스텔.

이 신혼부부는 전세보증금 1억5천만원을 돌려받지 못해 8개월째 이 곳에 발이 묶였습니다.

[5층 전세입자 (신혼부부)] "(아이 때문에) 새로운 전셋집 가면서 그 쪽에 계약금 걸어야 하는데, 1천200만원 걸고 날렸죠."

윗집은 아예 집주인을 상대로 소송에 들어갔습니다.

[6층 입주민 (직장인)] "만기가 지나자마자 (전세금 반환) 소송을 시작했는데 아직까지도 안 끝났어요."

집주인 때문에 전체 열네집 가운데 열세집에는 100억원대 가압류가 걸리고, 열집은 경매로 넘어간 겁니다.



[2층 입주민 (공시생)] "가압류가 걸렸는데 어떡하냐고 얘기했더니 "(세입자를) 구해오면 풀어주겠다"고…"



댄스 강사 출신인 김씨는 한두채씩 빌라를 매입하다, 5년 전 임대사업자로 변신했습니다.

본인과 어머니 서모씨 이름으로 사들인 집만 892채.




이들 모자가 보증금을 주지 않아 주택도시보증공사 HUG가 대신 내준 보증금만 186억원.

공사 측이 이 돈을 받기 위해 가압류를 걸면서, 세입자들만 피해를 보게 된 겁니다.



김씨가 HUG에다 지금 갚은건 21%



그러면서도 집은 계속 사들였습니다.



최근에는 세입자들이 전세계약금을 낸 이후 가압류 사실을 뒤늦게 알고 계약 취소를 요구했지만, 김씨가 거부했습니다.




세입자들의 원성이 빗발치는 가운데, 김씨는 작년 12월엔 한 인터넷 매체와 인터뷰까지 했습니다.

자신의 원칙은 신뢰와 정직, 그리고 역지사지라며, 한국 주택시장에서 빌라가 제 대접을 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증금도 계약금도 건질 방법이 없는 세입자들은 허탈할 뿐입니다.





구매 못하게 막아야하는거아니냐고,,
세금 감당가능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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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갈비마스터 | 작성시간 21.06.08 쳐도랏네..전국 세입자들이 한대씩 패면서 죽여야돼
  • 작성자느개비가방에드간다 | 작성시간 21.06.13 저걸 제재 못하나?? 눈 뜨고 코 베이는거야 뭐야 저걸 냅둬??
  • 작성자GOLD_HAND | 작성시간 21.07.07 아니..아니 시발 나라에서 저런거 규제도 안하나? 아 집 걱정되서 검색해보다가 이거보니까 빌라 더 못들어가겠네ㅠ 진짜 시발 ㅠㅠ
  • 작성자월트 디즈니 | 작성시간 21.12.17 이게 내 이야기가 될 줄은 몰랐지... (이 사람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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