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씹빨쌔끼뜰]여자들이 잘 모르는 성매매 업소 `방석집`

작성자@데본아오키|작성시간21.06.10|조회수19,591 목록 댓글 27

보통 성매매 업소라고 하면 빨간 불빛 켜져있고 앞에서 창녀들이 호객행위하는 업소나, 룸싸롱 등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
이 경우 유명 사창가 뒷골목에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보통 일반 동네에선 볼 수 없음.

그러나 동네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성매매 업소가 있음.
바로 '방석집'

이게 뭐냐고? 분명 동네에서 이런 가게들 본 사람들 있을 거임

이게 바로 방석집. 우리가 동네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성매매 업소임.
(일반 음식점인 줄 알고 있던 사람도 많을 거임.)

특징은?


엄청나게 작게 나있는 유리창
비슷하고 단순한 이름
(장미, 물망초, 마돈나, 백합 등 단조로운 이름)
원색 계열 간판.


이런 가게들은 낮에는 문을 열지 않고 적어도 저녁 7시는 지나야 문을 엶. 밤이 되면 붉은 불빛이 켜지고 여자들이 안에 들어감.

글쓴이인 본인은 과외 끝나고 집가는 길에 저런 업소를 지나갔는데, 지나가면서 곁눈질로 안을 들여다봤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옷만 입은 여자들이 문 바로 앞에 앉아서 손님 기다리고 있더라. 더러워...이 경험은 내가 방석집이라는 존재에 대해 알게되는 계기가 됨.

그럼 어떤 식으로 운영하나?


검색한 바로는 들어가면 맥주를 궤짝 단위로 판다고 함. 한 궤짝에 15~20만원 정도. 그걸 사면 주인이 좌식 방으로 안내하고, 손님 남자들이 앉으면 창녀들이 들어와서 온갖~~성적 서비스를 해주며 술을 따라준다고 함^^뻐큐


참고로 영화 써니에 나오는 복희의 직업도 방석집이라고 함.......거기서 친구들이 가장 비싼 술 달라고 하는거랑 가게 조명, 분위기, 대화 내용을 보면 보통 다방 ㄴㄴ해


이건 위키백과에 있는 방석집 설명

설명에는 2차가 진행되지 않는다고 되어있지만 업소마다 다르다고 함. 심한 경우 옷을 다 벗고 여자 몸 위에 술을 따르기도 하고 그 자리에서 관계까지 해주는 업소도 있다고 함. 존나 더럽고요?



이건 모 사이트의 방석집 후기와 댓글들ㅋ...

일부 사람들은 이미 방석집의 존재를 알고 좆빠지게 이용 중^^;더럽다 시발

사가정 면목 일대, 미아, 구미 등에 많다고 함



게녀들도 방석집의 존재에 대해 알아놨다가 만약 남친이 친구와 한 카톡에서 방석집 이딴 단어 들어가있으면 바로 고추바사삭 해주시길 바람^^끝

출처 : 쭉빵카페 | 글쓴이 : 오이카게 결혼해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쭉빵카페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제운명대로빻아지고있는고추들 | 작성시간 21.06.10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황 소 윤 | 작성시간 21.06.10 중곡 살 때 대박 ㅎ ,,,, 군자서부터 사가정 역까지 쭉 나 있는 주택에서 살았었는데, 학교 근처에만 없고 중곡쪽 진짜 많았지,,,, 어릴 때 살았던 길음역 미아초 올라가는 언덕도 쩔었어...
  • 작성자코코보니따 | 작성시간 21.06.11 물망초,도라지,백합,장미,순수,은방울,연인,백조 이름들이 다 거기서 거기... 어릴때 이모네집 화곡동에 미성년자 출입금지 도로있던것도 생각나고 우리 옆동네 인천 석남동에 출퇴근할때 버스타면 석남고가밑에 방석집들 빨간 불키고 브라자만 입은 아줌마들 서있던거 다 보였어 저녁 8시 쯤인데도..
  • 작성자아기장수 까투리 | 작성시간 21.06.11 지금은 단종됬지만 2~3년전에 방석집에서만 팔던 술이 있었는데 나는 그 술 알고있는 놈들은 다 걸렀었음...
  • 작성자달콩마롱 | 작성시간 21.06.11 우리동네 졸라많아 ㅡ ㅡ 이번에 지하철개통하면서 싹 철거하는건지 공사하는거같긴한데 빨리 사라졌음좋겠어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